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츠 (문단 편집) === [[저그(스타크래프츠)|저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저그(스타크래프츠))]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erg_Wallpaper.png|width=300]] || 유닛 대부분이 [[혐짤|흉측한 이미지]]인 원작과는 달리, 여기서는 최고의 [[귀요미]]를 담당하는 종족. 일벌레와 저글링이 그중 백미. 그래서인지 저그가 죽는 것에 팬들이 은근히 슬퍼한다. 특히, [[일벌레(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일벌레]]가 죽는 것은 비참하다 못해 안쓰러울 정도.[* 저글링도 귀여워서 죽는 걸 보면 안쓰럽지만, 당사자인 저글링은 발랄한 성격이 하도 강하다보니 겁먹기는 커녕 죽음을 그다지 무서워하는 모습마저 보여주지 않는다. 반면에 일벌레는 죽을 것 같으면 달아나고, 무서워하고, 맞으면 아파하고, 벌벌 떨다가 죽는 경우가 많아서 더 안쓰럽다.] 프로토스한테는 심각하게 끔살 당한다. 물론 보복과 습격도 있지만, 공격하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그냥 장난질하며 골탕 먹이는 느낌. 하지만 스타 1의 저그 음악이 틀어지면[* 예로 시즌1 7화와 시즌2 8화] 저그의 진격으로 위용과 포스를 한번에 만끽할 수 있다. 이 때만큼은 다른 종족들에게 [[에일리언]]급 호러. 오랫동안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이 세계관의 종족들 중에서 자기 종족을 자랑스럽게 여기거나[* 장갑에 ZERG #1이라 쓰여있거나 ZERG BEST라 쓰여있는 등] 전략적인 모습을 많이 보는 종족이다. 쪽수로 미는 테란과 단독적인 행동을 하는 프로토스와는 다르게 저그는 테란의 기지를 공격하기 전에 [[변신수|스파이]]를 심거나, [[살모사(스타크래프트 2)|연막을 뿌려]] 기습 하거나, 다양한 유닛이 작전을 짜서 합세하는 걸 볼 수 있다. 이걸 확실하게 증명하는 유닛이 '''감염충.''' 저글링은 주로 강아지처럼 핥아 공격하고, [[산란못]]에서 수영도 한다. [[여왕(스타크래프트 2)|여왕]]의 수혈을 받으면 유닛들이 변태처럼 흥분해 '헿-♡'하고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작의 재생 액체인 수혈과 달리 여기서의 수혈은 무슨 변태 페티쉬 액체를 끼얹나보다.-- 시즌 종료 후 그나마 피해를 덜 본 듯한 종족이다. 전쟁이 끝나고 지휘권을 잃은 레드팀 저그 일부를 포섭했는지 울트라리스크가 포함된 병력을 끌고 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