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비판 === * [[서바이벌 프로그램|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언더나인틴]]〉만 빼곤 다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참가자 성적이 아슬아슬해서 4분할에 몰린 빈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점이다. 그래도 여러 모로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기획사였으나……〈프로듀스 X 101〉 득표수 조작 논란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집행되었고, 2019년 10월 15일자 MBC [[PD수첩]] 방송에서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한 스타쉽 소속 연습생들이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옴으로서 여론이 180도 뒤집히기 시작했으며, 뒤이어 스타쉽 김강효 부사장이 출국 금지 조치와 함께 〈프로듀스 X 101〉제작진과의 유착건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이후 조사를 통해 '''프로듀스 시리즈 방영 당시에 불법 접대 등을 하여 향응을 제공한 기획사 중 하나가 스타쉽이었음[* 다른 하나는 [[울림엔터테인먼트]]이다.]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로써 프로듀스 시리즈로 얻은 모든 영광은 퇴색됐고, 논란의 프로듀스 시리즈의 흑역사 소속사로 확정되었다. 이 사건으로 스타쉽은 벌금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문서 참고. 이후,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플래닛시리즈]]에는 출전한 연습생이 단 한 명도 없다. 레이블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유다연]]이 참가하였지만 1차에서 방출되었고 이후 퇴사하였다. * 소속사가 나서서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깎는 논란이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 실제 소속 아티스트의 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 기재된 내용을[* 소속 아이돌 중 [[우주소녀]], [[CRAVITY]], [[IVE]]는 대부분 회사와 관련된 논란들이 기재되어 있다.] 보면 죄다 소속사 (특히 직원)와 관련된 논란이라 소속사에 대한 팬덤의 인식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 [[2023년]] [[7월 13일]], 스타쉽 본부장이 인스타그램에서 특정 [[NewJeans|타 회사 소속 걸 그룹]] 관련 게시글마다 "음……."이라는 견제 댓글을 달았던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https://theqoo.net/hot/2856061256?filter_mode=normal|관련 커뮤니티 링크]][* 링크된 본문 글에서 "스타쉽이 역바이럴을 돌렸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져있는데 이는 별개의 일이니 걸러서 볼 필요가 있다. 역바이럴로 논란이 된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연구소'는 모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소유였으므로 스타쉽과 전혀 관계가 없다.] 그래 놓고 정작 [[IVE]] 관련 게시글에는 호의적인 댓글을 달아 더 괘씸하다는 반응이 존재한다. 이에 IVE의 팬덤 [[DIVE(IVE)|DIVE]]는 가수와 팬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었고 안 그래도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댓글이 판을 치는 마당에 회사에서 일부러 욕을 더 먹인다며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 위의 소속사 직원 논란도 그렇고, 소속 가수들 중 [[IVE]]가 다른 소속사의 가수들과 챌린지 영상, 웹예능 출연 등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특히 [[안유진]]과 [[장원영]]이 이전 아이즈원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영상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거의 모든 KPOP 아티스트가 참석하는 행사 같은 곳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이 종종 있긴 하다.] 소속사에서 타 소속사 가수들과 교류하는것을 막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타 소속사에게 배타적인 소속사라는 낙인이 찍히기도 했다. 이와 달리 [[몬스타엑스]]와 [[CRAVITY]]는 다른 아이돌과 문제없이 교류했고, 유독 IVE만 회사가 폐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2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IVE가 타 소속사 가수들과 챌린지도 자주 찍고, 교류하는 영상이 종종 올라오면서 해당 논란은 잠잠해졌다. * 소속 아티스트의 자기 계발에 투자를 잘 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스타쉽이 대형 기획사가 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로 꼽는다.] 사옥에 녹음실이 없으며, 모든 아티스트의 레코딩 비하인드를 보면 모두 외주인 것을 알 수 있다. 여기까지는 이런 기획사들이 많아 최대한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치자. [[IVE]]의 [[안유진]]이 말하기를 데뷔하고 나서 한 번도 댄스 레슨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였으며,[* 이를 보아 IVE는 4세대 주요 걸그룹 중 유일하게 퍼포먼스 디렉터가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하인드에서 사실상 팀 내 메인댄서인 리더 유진이 멤버들의 안무를 하나씩 체크한 것으로 보아 사실상 그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면 된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 중 회사가 가장 주요 그룹으로 내세우고 있는 IVE도 이런 마당에 다른 그룹들도 당연하다고 보면 된다.] [[몬스타엑스]]의 [[아이엠]][* 현재는 스타쉽과 계약 만료 후 소니 뮤직으로 이적했다.]은 소속사에 작업실이 없어 따로 사비를 내고 대여하여 사용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에 회사가 아티스트의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최초 계약 기간 동안 막 굴리며 최대한 뽕을 뽑으려는 속셈이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이 영향인지 최초의 아이돌 그룹인 [[씨스타]]부터 가장 최근에 계약 기간이 만료된 [[우주소녀]]까지 모든 멤버들이 재계약에 성공한 그룹이 없다. 그래도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는 계약 기간이 만료가 되도 여전히 회사를 나간 멤버들이 그룹으로 남아있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은 이적 후에도 스타쉽의 이름이 붙인 스케줄에는 참여하지 않으나 몬스타엑스의 이름이 붙인 스케줄은 꼬박꼬박 참여하고 있으며 멤버들의 군입대 전까지 같은 숙소에 살았었다.] 중·소형 기획사라면 어쩔 수 없이 돈이 없어서 지원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타쉽 정도 규모의 회사라면 산하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 소속 배우와 더불어 주요 그룹인 [[씨스타]] - [[몬스타엑스]] - [[IVE]]를 거치면서 상당한 수익을 얻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상당히 이기적이다는 반응이 많다. * 사실 여기서 회사가 아티스트에게 투자한 것에 비해서 [[씨스타]], [[몬스타엑스]], [[IVE]]는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잘 된 그룹이라고 보면 된다.[* 그에 비해서 부진한 그룹인 [[우주소녀]]와 [[CRAVITY]]도 처음부터 반응이 부족한 건 절대로 아니었다. 이 두 그룹도 분명히 물이 들어왔던 순간이 여러 번 왔었지만 매번 기회를 놓쳤던 건 스타쉽이었다. 1~2군 급의 대형 그룹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2023년 기준 음반 초동 판매량 커리어하이를 보면 우주소녀는 13만장, CRAVITY는 27만장인 것을 보면 팬덤 머릿수도 그리 적은 편이 절대 아니다. 그리고 몬스타엑스는 지금도 충분히 잘 되고 있지만 해외를 비롯하여 더 잘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회사의 아쉬운 기획력과 서포트 때문에 아쉬웠던 적이 많았다.] 특히 IVE는 대중성과 탄탄한 팬덤을 갖추며 여러 진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이전 세대였던 씨스타와 몬스타엑스는 지금보다 훨씬 더 심한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그야말로 능력보다는 인복이 좋아서 여기까지 온 회사라고 보면 된다. [[분류:스타쉽엔터테인먼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