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벅스/대한민국 (문단 편집) === 환경 보호 정책 === 스타벅스가 2018년도 들어서 적극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여러가지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다.[* 요새는 그린워싱이라는 이야기가 확대되고 있다.] * '''매장 내 종이빨대 사용''' * 아이스 음료[* 프라푸치노, 카푸치노등의 크림이 올라간 음료]에만 제공된다. * '''아이스 음료 구매시 드링킹 리드 제공''' * 아이스 음료[*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피지오, 티바나 음료 등] 중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에 제공한다. * '''매장 내 무조건 머그컵 혹은 유리컵 사용''' * '''핫 음료 주문시 십 스틱'''[* 우리가 흔히 보는 구멍이 두 개 뚫린 납작한 빨대인데 빨아들이면서 커피 열도 식히고 음료를 젓는 스틱으로도 사용한다.] 대신 우드스틱 제공. * 대신 일반 우드스틱을 주는데 대신 십스틱 처럼 빨아마실 수 없다. * '''텀블러 이용시 4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증정''' 그 외에도 세계 환경의 날이나 지구의 날에 따로 환경관련 행사도 하고 있다. 2021년 7월부터는 제주도의 일부 지역에서 일회용 컵 없는[* 테이크 아웃의 경우 리유저블 컵을 제공한다.]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11월 6일부터 서울시 사대문 내 지점으로 운영이 확대되었고, 2022년 말부터는 환경부 정책에 따라 세종시 지점으로 확대되었다. 2025년까지는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 일회용 컵 사용을 중단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 과연 이 일회용컵 없는 매장이 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이 맞냐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밑은 일회용컵보다 더 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 및 이유를 서술한다. 1. 리유저블 컵은 최대 15~20회 쓰면 못 쓴다는 제품이고[* 실제로도 그 이상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가 나가기도 한다] 고객이 머그잔으로 받아도 일회용으로 옮겨달라고 하면 다시 또 나가며, 머그잔은 하루 수십번 매장 매출에 따라 수백 수십리터의 물과 세제 및 식기 세척기용 비누를 사용하며 식기세척을 한다. [* 식수로 고생하는 여려 나라들을 보면 그냥 가볍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 뜨거운 음료 전용 머그는 잘 깨지는 유리 재질이라 매장당 하루에 2~10개의 폐기 유리가 시럽 공병들과 나가는 건 덤. 옮기는 것과 만드는 것 씻는 것을 수십에서 수백번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유리는 애초에 내구성이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 1. 매출에 따라 버리는 식품 폐기물도 전국 매장을 다 합치면 톤단위가 넘어가며, 일반과 플라스틱 쓰레기도 합치면 140L 봉지씩은 나온다.[* 물론 이건 다른 식당도 그럴 수 있지만, 스벅이 하는 환경운동이 있으니 나올 수 밖에 없는 얘기] [* 스타벅스는 대부분의 재료를 공장에서 대량으로 소분해서 가져오기 때문에 쓰레기가 더 많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그럼 많은 양을 한꺼번에 통에 담아 가져오면 되지 않냐 하는데, 당연히 메뉴얼상 가능하지 않다.] 1. 종이 빨대도 마찬가지로 재활용은 전혀 안되는 일반 쓰레기 일뿐이다, 오히려 화학처리나 처리방법등이 플라스틱 빨대보다 환경파괴를 더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도 종이빨대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과 플라스틱 빨대의 미세플라스틱은 거의 차이가 없다 [* 대부분 코팅되어 나가는 일회용 종이컵도 마찬가지] [* 이것은 천연 밤부빨대나, 혹은 아예 빨대를 없애버리는 방향이 오히려 100배는 더 났다.] 1. 스타벅스가 파는 md 상품은 되팔이들 때문에 수천개씩 나가는데 막상 환경을 따지면 보온병 기준으로 2000번은 훨씬 넘게 사용해야 환경에 도움이 되지만 [* 텀블러는 사실 이렇게 쓰지 않으면 제조과정에선 플라스틱보다 환경을 더 파괴한다] , 알다시피 그 정도로 쓰면 이미 까지고 벗겨져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알다시피 스타벅스는 MD 맛집이자 콜라보 맛집이라 한달에 시즌 라인상품들만 세트로 2~4개씩 나온다. 에코백/다회용 백 혹은 콜드컵도 마찬가지다. 기본 몇년은 써야하는데 사람들은 몇개월에 한번씩 사기 때문. [* 물론 md는 꽤나 많은 프렌차이즈들이 팔지만,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도 스타벅스 코리아는 엄청난 종류와 수량의 MD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대부분 매진된다 생각하면 오히려 일회용 컵보다 더 심각한 문제. 무엇보다 스타벅스라는 이름값 답게 충성고객이 굉장히 많다.] 종이 쇼핑백과 다회용 백 사용량을 지난해 대비 50% 감축시키기 위해 2024년 2월 20일부터 종이 쇼핑백은 100원, 다회용 백은 500원에 유상판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