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벅스/논란 (문단 편집) === 송호섭 대표의 자질 논란 === 2019년 3월 29일 기존의 이석구 대표가 물러나고 현재의 송데이비드호섭 대표가 올라왔는데, 송 대표로 대표가 바뀐 이후로 스타벅스가 상당히 [[창렬]]화 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송 대표가 들어오면서 바뀐 건 아래와 같다. * 이브닝 페어링 혜택 제거[* 오후 6시 이후 샌드위치 + 음료 주문시 30% 할인] * 프로모션 메뉴의 품질 하락[* 2019년 처음 나온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3년간 우려먹었다. 또한 이전과 맛이 동일한 제품을 이름만 바꿔서 비싸게 올려쳐서 가격만 높이 받으며 토피넛 라떼, 슈크림 라떼등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음료도 맛이 연해졌다.] * 프로모션 푸드 Tri-Star Dash 삭제 * 스타벅스 골드카드 폐지[* 동시에 별도로 3만원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각종 한정판 RFID칩 카드를 수시로 출시하기 시작했다.] * 음료 원가절감[* 망고 프라푸치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의 시럽이 연해졌다. 심지어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의 경우 이름만 바꾸고 시럽을 연하게 바꾼 뒤 가격은 오히려 6100원으로 인상하기까지 했다.] * 프리퀀시 후 적립 불가능 * 종이빨대 변경 * 커피포워드 리저브 매장이 아닌 일반 리저브 매장 일반 코어 매장으로 격하 * 리저브 원두 선택 폭을 줄임. * 리저브 사이폰 옵션 제거[* 물론 송호섭이 들어오자 마자 사이폰 추출 가격을 1000원 추가로 받도록 만들었다.] * [[스타벅스 리저브|커피 포워드 리저브]] 매장 출점 최소화 * 프로모션 매뉴 커스텀 제한 * 일부 매장 주차장 유료화[* 다만, 교통유발부담금 지출에 들어가는 비용을 스타벅스가 충당할겸 자신들의 매장으로 인해 주변 교통량이 늘어나는 문제를 최대한 해소하고자 일부 매장에 한해 주차장 비용을 받기 시작했다는 반론도 가능하다.] * 피지오 단계적 단종 * 프로모션 주기가 2개월~3개월에서 1개월 반으로 줄어듬. * 프로모션 표어와 음료 테마와의 부조화.[* 2018년 뉴 이어 '''Super Classic Ultra Morden''' 2021년 뉴 이어 '''Boost My Day'''로 줄어들었다. 2018년에는 프로모션 표어와 무드가 맞는 음료가 출시되었지만 송대표로 교체된 이후 Boost my day는 겉으로 봐선 각성효과가 강해보일 만한 음료가 테마로 보이지만 홀 그레인과 그냥 크림 라떼가 전부다.] * 음료 기습 단종 및 가짓수 축소[* 2016~18년 송호섭 이전보다 음료 가짓수가 35% 이상 줄어들었으며 블렌디드와 피지오, 티 류가 줄었는데 티 라떼는 아예 날아간 수준이다. 비싸고 맛있는 음료만 골라서 쏙쏙 단종시킨다고 원성을 사고 있다.] * 매장 디스플레이 원가절감.[* 이전에는 화려하게 꾸며 색칠한 골판지로 디스플레이 했다.] 이 중에서 소비자들에게 반감을 사는 정책은 종이빨대, 음료의 원가절감, 이브닝 페어링 혜택 등의 제거가 있다. 짧아진 프로모션 간격 때문에 직원들에게도 반발을 사고 있고, 소비자들에게는 맛 없어진 음료와 떨어진 프로모션 퀄리티로 반감을 사고 있어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아예 사람들은 [[맥도날드/대한민국#s-11.2|조주연]] 체제의 맥도날드와 [[노태문]] 체제의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랑 똑같다며 비교하는 편이다. 또한 해당 문서 3.5 문단 이후 모든 논란이 송호섭 취임 이후 생긴 논란이다. 2021년 말 한바탕 소동을 겪으면서 MD 판매도 부진해졌으며.[* 종로 중심가에 새로운 MD가 들어오면 하루만에 대부분 매장이 털리는 수준인데, 이전의 판매량에 비해 거의 팔리지도 않는 모습을 보여 처참한 수준이다.] 또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밀던 과거와 다르게 색깔이 있는 일회용 컵으로 회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