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벅스 (문단 편집) === 가장 비싼 스타벅스 음료 === [[미국]]은 생일쿠폰을 받으면 '''어떤 엑스트라를 추가하든 사이즈를 크게 하든 상관없이 전액 무료로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에 뽕을 뽑기 위해 종종 재미로 시도되기도 한다. 자기 마음대로 엑스트라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팁 포함 한잔에 $23.60를 찍은 용자가 있다. Logan A. Warren이라는 사람인데, 어떤 엑스트라, 사이즈, 음료든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생일 무료 쿠폰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가장 비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 '''낄낄대는 바리스타'''랑 30분동안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파일:external/timenewsfeed.files.wordpress.com/starbucks.jpg|align=center]] [[파일:external/timenewsfeed.files.wordpress.com/starbucksvert.jpg|align=center]] * 먼저 컵은 Trenta 사이즈 (31온스, 즉 916ml.[* 일반적인 성인의 위 크기보다 크다! 하지만 한국에는 없는 사이즈. 참고로 트렌타는 아이스음료만 가능한 사이즈다.]) * 베이스 음료는 자바 칩 프라푸치노 * 에스프레소 16샷 추가 * 두유 추가 * 카라멜 향 추가 * 바나나 퓨레 추가 * 딸기 퓨레 추가 * 바닐라 빈 추가 * 맛차 파우더 추가 * 단백질 파우더 추가 * 카라멜 추가 * 모카 추가 이렇게 완성된 음료는 1,400mg의 카페인을 함유해서, 일일 최대 섭취량 400mg을 3배 넘게 초과한 무서운 음료가 되었다. 한 번에 다 먹으면 병원에 가야 하고, 두 잔을 마시면 그 날 죽었을 거라고. 총 3일동안 결국 다 마셨다고 한다. 다만 맛은 견딜만 했지만 좋지는 않았다고 한다. 딱봐도 다 먹으면 병원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커피가지고 만든 건강식 스무디같은 맛이었다고. 사실 위의 사례는 애들 장난에 불과하다.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찍었던 사람은 토마스라는 사람이며, 음료의 가격은 무려 '''102.04달러'''에 달했다![* 한화로 따지면 11만원. 2022년 현재는 3위 기록으로 밀려났다.] 생일 쿠폰으로 전액 면제받았다고 한다. [[파일:starbucks-drink-thomas.jpg|align=center]] 토마스는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를 기반으로 한 이 음료에 무려 112샷을 넣었으며, 총 카페인 함량은 '''7800mg'''라고 한다.[* 스타벅스 음료 기록 상 가장 높은 카페인 함량을 찍은 음료는 9,000mg.] 한 번에 다 마시면 카페인 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카페인 일일 권장량의 약 20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개인 텀블러[* 사진에서 보다시피 텀블러가 아니라 우유통을 가져왔다.]를 사용하여 양을 늘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 외에 [[http://www.caffeineinformer.com/what-is-the-most-expensive-starbucks-drink|이 곳에서]] 스타벅스 고가 음료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고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니 위험하다는 경고문도 같이 있다.[* 현재 1위 기록은 148.99달러, 한화로 약 16만원이다.] 위의 방법대로 음료를 주문하면 가격만 높지 음료의 맛은 절대 보장 못한다. 대부분 너무 맛이 없어서 한 모금 먹다가 입에도 대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선 이게 불가능하다. 어떤 종류의 무료음료 쿠폰이라도 사이즈는 톨 사이즈 무료 엑스트라는 한 종류만 제공되기 때문이며 또한 가격을 빠르게 높이기 위한 샷 추가가 한국에선 9샷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서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