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벅스 (문단 편집) === 사이즈 선택 === 사이즈는 숏(Short, 8oz, 237ml)-톨(Tall, 12oz, 355ml)-그란데(Grande, 16oz, 473ml)-벤티(Venti, 20oz, 591ml)가 있으며, 각 사이즈간 4oz[* 약 120ml](= 4 [[온스|액량 온스]])씩 차이 난다. 한국에서 숏 사이즈는 HOT한정. 가격의 차이는 500원씩이다. 가장 저렴한 오늘의 커피부터 비싼 프라푸치노까지 사이즈 간 가격 차이는 항상 500원이다. 일부 메뉴는 사이즈가 제한되어 있다. 바나나 프라푸치노와 청포도 블렌디드는 사이즈가 그란데 한정으로만 제공되며, 베리베리요거트는 톨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티 종류는 톨과 벤티로만 제공된다. 티라떼는 전 사이즈 주문이 가능하다. 단, 미국의 경우는 톨에서 그란데는 70센트, 그란데에서 벤티는 30센트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이스 음료의 사이즈가 더 크게 나온다 (벤티 아이스는 24oz, 트렌타 아이스는 30oz). 얼음 투입 등을 고려한 용량 증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음료의 벤티사이즈를 아이스로 선택시 에스프레소 1샷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30센트가 추가로 더 지불된다. 이런 이유에서 외국 생활하다가 한국 스타벅스의 벤티 사이즈를 본 사람은 상대적으로 작게 느끼게 된다. [[https://ko-kr.facebook.com/starbuckskorea/posts/355630337847426|이와 관련된 내용을 모 네티즌이 블로그 링크와 함께 스타벅스 코리아의 페이스북에 문의한 내용.]] [[2011년]] 이후로 미국 스타벅스에서 성인의 위보다 더 큰 트렌타(Trenta, 30oz) 사이즈를 선보이고 있다. 벤티가 이탈리아어로 20을 의미하는 것처럼, 트렌타는 30을 의미한다. [[http://www.starbucks.com/menu/catalog/nutrition?drink=all#view_control=nutrition|트렌타 사이즈는 아이스커피와 티 종류, 그리고 리프레셔에 한해서만 제공되고 있다.]] [[파일:external/laughingsquid.com/trenda-20110117-125017.jpg|align=center]] 스타벅스의 본고장인 북미에서의 기본 사이즈는 그란데(Grande) 이지만, 한국에서 기본 사이즈는 톨(Tall) 사이즈다. 별 고민 없이 먹고 싶다면 톨 사이즈를 시키든가, 사이즈 이름 외우기가 귀찮다면 그냥 "보통으로 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서 톨 사이즈로 주문해 주는 편이다.[* 다른 브랜드 카페에 익숙한 탓인지 톨 사이즈 괜찮냐고 물으면 '아니요 제일 작은 걸로 주세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파트너들도 그냥 '기본 사이즈로 드릴까요?'라고 묻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Grande를 Grand로 읽기도 한다.][* 유튜버 [[올리버쌤]]에 따르면 미국 매장에서는 한국인들의 '톨'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어한다고 한다. [[https://youtu.be/1uXdAMU6J9s|해당 영상]]]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면 숏(Short) 사이즈를 주문하자. 한때 메뉴판에 따로 표기하지 않는 사이즈였으나, 시민단체의 고발로 인해 2015년 이후로 숏 사이즈가 존재한다는 내용이 메뉴판에 적혀 있다.[* 미국 매장에서는 숏 사이즈를 표기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숏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는 곳은 없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에서는 전부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냥 "작은 거요."라고 주문하면 "톨 사이즈요?"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아뇨, 숏 사이즈요."라고 말하자. 단, 아이스 음료 경우 제일 작은 사이즈는 톨 사이즈다.[* 일본에는 아이스 숏 사이즈가 존재한다.] "나는 졸려 죽겠고 온 몸을 카페인으로 꽉 채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라면 벤티 사이즈를 시키자. 크기가 인상적인데, 아메리카노의 경우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샷만 4개이니 웬만큼 카페인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시키지 말자.[* 그런데 벤티에 샷 추가해 먹는 사람들도 있고 물 없이 얼음만 넣어서 먹는 사람들도 있다. 예전 스타벅스에 비해서 최근에는 맛이 연해진 게 사실이다보니 예전 맛을 찾으려고 샷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스타벅스에서만 파는 트렌타 사이즈를 우리나라 스타벅스에서 2023년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콜드 브루,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세 가지만 기간 한정으로 파는데 반응이 좋으면 정식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