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냐 (문단 편집) === 용사 조합 === 3체인에 반응하여 자신의 블럭을 생성/리더의 SP를 증가시키며 초월 무기에 피해 및 해로운 효과 면역 능력이 있는 뮤를 필수적으로 기용하고, 남은 한 자리에 3체인 반응 딜러를 조합한다. * --'''스타냐+뮤+빌리'''---- 팔라딘 직업값의 튼튼한 맷집에 무기 옵션을 물방에 투자해도 여전히 강력한 딜, 사거리 무한 등으로 새로운 인성 용사로 떠오른 빌리를 넣은 조합이다. 직사형 딜링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상대 후열 용사들에게 딜을 넣기 용이하지만 역시 스타냐의 에어본과의 타이밍에 신경을 써주어야한다. 딜이 정말 강해서 대다수 조합 상대로 유리하지만 딜 빈틈이 크고 단타형이기 때문에 상대 조합에 크로노스를 동반한 피해면역 용사가 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믂-- 물론 스타냐가 버프해제를 하기때문에 별위협은 되지않는다. 굴렁쇠딜이 정말 말도 안되게 쌔기때문에 스+뮤조합의 정석인것처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인기조합이다. --어디 가서 누군가 스뮤빌이 스사노오 뮤 빌헬름이라고 하면 가볍게 죽빵을 날려주시면 됩니다-- * --'''스타냐+뮤+이사벨'''-- 이사벨의 능력치가 딜에 치중되어 있기는 하나, 워리어 특유의 맷집이 있어 다른 아쳐나 헌터 같은 딜러들보다 스타냐 수호 전까지 잘 버티는 편이다. 이사벨이 초월무기를 장비했을 시 세로축 범위도 넓어 스타냐가 상대를 띄워도 딜로스가 일어나지 않는다. 가로축도 상대 진열이 서로 거리가 너무 떨어져있지만 않다면 노화신 상태에서 3명 다 맞출 정도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사벨의 마법 저항력이 낮기 대문에 스타냐의 수호가 켜지기전까진 상대 마법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br]스뮤 미러전에선 스타냐끼리 넉백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지라 시작 후 3체인반응이 빠르게 나오지 않으면 상대방의 한조 같은 후열 원거리 딜러를 잘라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사벨은 스타냐도 잡는 강력한 딜러지만 스타냐를 처리하고 원딜러를 처리하기전에 이사벨의 생존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장점도 많고 강력한 딜러이지만 빌리보다 딜이 딸린다. * --'''스타냐+뮤+이노'''-- 2힐러 체제로서 후열의 생존성 확보도 용이하다. 이노는 프리스트이면서도 상대 워리어와 팔라딘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상대 진영의 워리어는 마법 공격으로, 버프 위주로 승부를 보는 팔라딘은 이노의 버프차단으로 상대할 수 있다. 세라 같은 보호 위주 여신을 조합하면 상대가 버프 해제로 수호의 화신을 해제해도 2힐러의 회복력으로 버틸 수 있다. * --'''스타냐+뮤+히카리'''-- 스+뮤덱은 후반전을 보는 덱이기에 슬로우 스타터인 히카리를 같이 써도 좋다. 히카리는 스타팅은 느리지만 맹독을 시전하고 패시브를 연속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팔라딘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딜링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른 내구력이 약한 딜러들과 마찬가지로 히카리 역시 스타냐가 수호를 키기 전까지 생존이 어렵다. 다만 히카리와 스타냐의 넉백 시너지가 좋은 편이라 상대 딜러 타입에 따라 어느정도 거리만 벌려내면 히카리의 생존이 보장될 때도 있다. 크로노스와 함께 쓰면 미러전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빌리 빼고.-- 아리타를 상대할 때에는 히카리의 다단히트 원거리 공격이 아리타의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때문에 다른 딜러를 기용하는 것이 좋다. * '''스타냐+뮤+롤랑''' * '''스타냐+뮤+매그너스''' 매그너스가 초월 무기를 장비하면 가끔 대량으로 생성되는 매그너스의 블럭으로 인해 스타냐의 화신과 뮤의 여활이 나오지 않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하나, 딜은 생각이상으로 잘 뽑아낸다. 씨앗을 맞췄다면 이후에 올라오는 뿌리와 정령의 딜이 절대로 빗나갈 일이 없으므로 다른 구성들에 비해 딜로스가 월등히 적다. * --'''스타냐+뮤+메이'''-- 전열을 빠르게 쓰러트리기에 좋은 조합. 상대방이 버퍼와 탱커로 딜러를 보호하고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조합이다. 스타냐 미러전에서 컨트롤을 실수하면 상대방 한조의 풍림에 메이가 쓰러질 수 있다. * --'''스타냐+뮤+춘향'''-- 한조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스타냐 조합. 스타냐 미러전, 팔라딘 상대로는 살짝 약해지기는 하나 직선딜이 아닌 용이 위에서 목표물을 향해 낙하하기 때문에 다른 조합은 한조보다 잘 잡는다. * --'''스타냐+뮤+한조'''-- 스타냐+뮤 조합 중 가장 대표적인 조합이다. 한조의 너프로 위상이 죽는듯 하였으나 대책없는 방깍과 버프해제로 그 위상은 여전하고 딜도 강력하다. 승급용사만으로 이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장에서 모든 뽑전 인성 캐릭터들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조합. 허나 빌리가 나온 이후 같은 체퍼딜인 빌리보다 딜이 한없이 약하기때문에 초라해졌다. 2자석탱을 동반한 셸미를 상대할 때 생각할만하다. * --'''스타냐+뮤+슈타인'''-- 3체인에 반응해 리더의 체력을 1%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슈타인과 조합하게 되면 스타냐가 죽지않는 좀비가 되는데, 당해보면 정말 끔찍하다. 다른 스뮤는 파훼법이 다수 존재하지만 이 조합은 초반에 못죽이면 이후에는 잡을 방법이 거의 없기때문. 파훼법은 초반 폭딜로 스타냐가 3체인을 쓰기 전에 죽이는 것인데, 이마저도 세라를 들고 나오면 쉽지가 않다. 하지만 딜러가 없는지라 상대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슈타인의 컨트롤도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결장에서는 보기 힘들고 친선전에서 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