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킨십 (문단 편집) ==== 해외 ==== || [[파일:사우디아라비아손잡기가로.jpg|width=100%]] || [[파일:아랍손잡기.jpg|width=100%]] || ||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 [[파일:우간다손잡기가로.jpg|width=100%]] || [[파일:인도남자손잡기가로.jpg|width=100%]] || || 우간다 || 인도 || 중동, 아프리카, 인도[* 인도에서도 큰 도시일수록 동성간의 스킨쉽이 적은 편이라고 한다. 동성애라는 개념을 인식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아시아 일부 지역, 일부 지중해 및 남부 유럽(시칠리아)에서는 남성끼리 우정의 표시로 손을 잡을 수 있다. 2005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왕세자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외 대부분 국가에서는 스킨십하는 동성을 동성애자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지만 어깨 동무처럼 가벼운 스킨십이라면 동성 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브로피스트|주먹을 부딪힌다거나]] 하는 등등. '''그 이상은 함부로 하면 안 된다. ''' 또한 미국에서도 [[대공황]] 이전에는 남자 간의 키스가 [[우정]]을 확인하는 방법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사귀는 걸로 오해받는다. 러시아에서도 그런 식의 키스가 인사법이었다. [[레오니트 브레즈네프]]가 공산국가의 정치인들과 만나면 인사로 키스하는 걸로 유명했다.[* 1960년대 러시아 영화나 사극을 보면 그런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런 풍습이 공산권으로 들어가서 동지들끼리의 우애의 상징이 되었지만, 미국 같이 게이에 대한 터부가 강했고 남자들끼리의 육체적 접촉(서로 손잡기, 서로 허그 오래하기.)이 금기시되는 나라에서는 굉장히 괴악하게 봤다고 한다.] 사실 만나거나 헤어질 때의 가벼운 [[포옹]] 정도는 동성 이성 구별 없이 서양에서 자주 쓰이는 인사법이다. 그 외에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남유럽 국가와, 그 남유럽의 지배를 받았던 남미 국가[* 이전의 서술에서는 덥고 열정적인 남미 국가에서 행해진다 되어 있었지만, 유럽에서 충분히 행해지며, 이 인사법은 열정적인 것과는 큰 관련이 없다. 당장에 '프랑스인' 하면 '열정'을 바로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듯이. 오히려 남미에서 행해지는 것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같은 남유럽 국가에게 정복당했던 역사적인 이유가 크다.] 의 사람들은 만나거나 헤어질 때 인사로 가벼운 포옹을 하고 [[뺨]]에 가벼운 [[뽀뽀]]를 [[입]]이 닿지 않고 소리만 쪽 내는 식의 인사를 하기도 한다. 이를 프랑스어로 [[비쥬]], 스페인어로 베소(Beso)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