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점프 (문단 편집) == 스키점프 강국 == 당연하지만 북유럽 나라들이 상당수 들어가 있다. 그 외에도 스키점프의 인기가 많아서 그만큼 투자와 선수 수급도 잘 되는 [[오스트리아]]가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 현재 남녀 최고 스키점프 기록도 둘 다 오스트리아에서 차지했을 정도다. 2017년 [[슈테판 크라프트]]가 남자 최고 기록인 253미터, 2003년에 다니엘라 이라쉬코 슈톨츠가 사상 첫 여자 200미터 돌파 기록을 거뒀다. 15년이 넘도록 슈톨츠 외 여자 선수 누구도 200미터는커녕 180미터를 넘은 사람이 없을 정도다. 세계 2위조차도 174미터[* 노르웨이 선수인 아네트 린겐과 미국 선수인 헬레나 올슨이 공동 2위이다.]이며 이마저도 2004년에 달성되어 역시 10년 넘도록 유지 중일 정도다.2010년에 독일 선수인 울리케 그라블러가 146미터를 거둔 게 2010년대 최고 기록이다. 아시아 최고기록도 2011년 일본 선수인 타카하시 사라가 거둔 141미터로 세계 6위 기록이다. 하지만 2023년에 Vikersund[* 남자 신기록도 2011년부터 Vikersund에서 나오고 있다.]에서 깨졌으며 현재 최고 기록은 슬로베니아의 Ema Klinec의 226미터이다. 이와 달리 남자는 세계 2위 기록을 낸 [[로베르트 요한손]](노르웨이)이 252미터로 1미터 차이일 정도로 기록이 매우 근접해 있다. 200미터를 넘긴 선수는 18명이나 되며 아시아에서 딱 2명이다. 243미터를 뛴 이토 다이키와 207미터를 오른 한국인 [[최흥철]]이다.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최다 메달을 받은 건 노르웨이로 금메달도 최다다. 다음이 핀란드이며 금메달은 딱 1개지만 메달 전체로는 25개나 받은 나라가 오스트리아다. 일본이 아시아에서 메달을 스키 점프로 얻어낸 유일무이한 강호인데 [[1972 삿포로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노멀힐에서 금,은,동을 싹슬이 했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종목과 단체 종목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 유일 금메달을 차지했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단체 은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단체 동메달을 따냈고, [[다카나시 사라]]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고바야시 료유가 노멀힐 금메달, 라지힐 은메달을 획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