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장/목록 (문단 편집) ===== [[곤지암리조트]] ===== * 슬로프맵 [[파일:konjiam-slop.jpg]]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파크 있음[* 그러나 2월 셋째 주까지만 운영한다.]. 하프파이프 없음. 총 슬로프 9면, 최장슬로프 1.4km 리프트 5기, 정상 해발 520m|| * 시설면에서 최고수준을 자랑하지만, 시즌권 가격과 리프트권 가격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18/19년 시즌권이 120만원을 돌파했다.][* 그나마도 금방 팔려나가서 구하기 어렵다.] 일명 '''돈지암''' * 설질관리면도 경기권 한정 최고수준, [[베어스타운]] 다음으로 좋다고 할 수 있다. * 상급슬로프의 경사가 타 스키장에 비해 중급이라는 것이 최대의 단점이다. * LG그룹 임직원을 위해 지어진 리조트라 장사에 큰 관심이 없으며, 그래서 시즌권가격도 내리질 않는다. LG그룹 임직원이라면 할인을 해준다. * 성우 [[구자형]]이 매 시즌마다 보딩을 위해 이용한다. [[서태지]] 목격담도 있다. * 슬로프가 많지는 않지만, 윈디1 슬로프는 중급인데 상당히 길다. 초급인 하늬슬로프는 너무 평평한 슬로프라 재미없다는 사람도 많다. * 맨 아래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리프트는 윈디리프트와 게일리프트 2개가 있는데 보통 하나만 운행한다. 성수기 주말에는 양쪽 모두 운행한다. * 여름에는 윈디리프트가 곤돌라로 바뀐다. * 식당 음식은 상당히 맛이 좋다. 다만 자리가 좁고, 넓지도 않아서 성수기 주말에는 식권 사는 것도 음식 받는 것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밥값 또한 비싸다. 실외에도 몇 개 외식업체가 들어와 있다. * 평일에도 새벽 3시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평일 보딩 이용자들에겐 매우 좋다. * 콘도는 시설이 굉장히 좋은 편이지만 가격이 굉장히 비싸고 예약도 쉽지 않다. 평일에 가야 간신히 예약할 수 있을 정도다. * 다른 경기권 리조트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 덕분인지, 주말제외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따라서 올거면 평일에 오는것을 추천한다. 대기시간 거의 없이 리프트를 탈 수 있다. 그리고 주말에도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제타리프트를 이용하면 3분 이내에 리프트를 탈 수 있는데, 운행을 거의 하지 않는다.[* 사람이 매우 많을때가 아니면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 초보 슬롭을 제외한, 전 슬로프 6인승&고속 리프트. * 주차장이 회원/시즌권자 전용 비율이 높기 때문에 어지간히 일찍 와도 슬로프 가까운데 차를 대기 어려우며, 먼 곳에 대고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부츠가 걸어다니기 쉬운 보더라면 좀 낫지만, 폴과 스키를 들어야 하고 걷기 힘든 부츠를 신는 스키어에겐 매우 불편하다. * 리프트 이용권이 '시간제'이다. 1시간권, 3시간권, 4시간권, 6시간권 등이 있으며, 이용권을 구매후 해당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오전/오후/야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은 좋으나 시간대비 이용료는 타 스키장에 비해 상당히 높다. * 2월 중순부터는 매일 밤마다 보강제설을 하여 평일 땡보딩을 할 때 비클자국을 덮는 정도로 쌓인 인공설을 쓸고 내려올 수 있다. * 원래 레인보우4 정도의 경사가 되는 스톰1, 스톰2 슬로프를 만들려 했는데 무산되었다.[* 슬로프맵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고 코스는 아예 나무를 심어서 삭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