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퀴글리 (문단 편집) === 스컬걸즈 스토리 모드 === [[파일:SG_Story_Squigly_01.png|width=650]] >'''이방인''': 곧 이 상자를 열어보셔야 할 겁니다. 때는 과거, 스퀴글리의 어머니 셀레네 콘티엘로의 생일잔치가 열렸던 날. 스퀴글리의 스토리는 셀레네가 누군가에게 상자를 건내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그 직후, 이 잔치에 난입한 이들이 있었다. 바로 '''메디치 마피아'''였다. >'''블랙 달리아''': 생일 축하해요, 셀레네씨. 이제 촛불 부셔야죠. > >(총 소리가 나고, 콘티엘로 가문을 학살하는 메디치 마피아 일당.) [[파일:SG_Story_Squigly_02.png|width=650]] >'''블랙 달리아''': '''소원 비는 것 잊지 마시길!''' 이 말을 마지막으로 스퀴글리는 [[블랙 달리아(스컬걸즈)|블랙 달리아]]에게 목숨을 잃었고, 다른 콘티엘로 가문의 구성원들 역시 메디치 마피아에게 죽임을 당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셀레네는 울먹이며 사망한 자신의 딸, 남편을 포함한 모두를 살려달라며 정말로 소원을 비는데, 그녀는 '''[[스컬 하트]]에 소원을 빌고 있었다!''' 이 때문에 셀레네는 스컬걸이 되었고, 쓰러졌던 콘티엘로 가문도 스컬걸의 힘에 의지한 채 언데드의 형태로 다시 깨어났다. 한편, 마찬가지로 마피아의 총에 맞았지만 콘티엘로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던 기생체 레비아탄의 힘으로 의식을 유지할 수 있었던 스퀴글리의 아버지 로베르토 콘티엘로는 자신을 포함한 그 누구도 스퀴글리를 건들지 못하게 하라는 마지막 당부를 남기며 레비아탄을 자신의 딸 스퀴글리에게 물려주었다. 이리하여 레비아탄은 로베르토의 핏자국을 남기며 필사적으로 스퀴글리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스퀴글리는 그들을 살려달라는 어느 소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의식을 되찾았다. 그런데 그녀가 깨어난 곳은 공중을 떠다니던 관 속이었던 탓에 곧 그녀는 추락했고, 그녀의 곁을 지켜주고 있던 레비아탄과 짧은 인사를 했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그곳에는 수많은 언데드들을 조종하며 무너진 건물의 잔해를 들고 있는 현재의 스컬걸, [[블러디 마리(스컬걸즈)|블러디 마리]]가 있었다. 스퀴글리는 의식을 찾기 직전 들었던 소녀의 목소리가 바로 마리의 목소리였음을 직감하고 또다시 스컬걸이 나타난 뉴 메리디안의 현실에 낙심했다. 반면 레비아탄은 스컬걸은 무조건 살생을 벌이는 존재일텐데 무너진 건물을 떨어트리지 않고 오히려 받치고 있는 마리의 모습에 의아해하고 있었다. >'''블랙 이그렛츠 병사''': 사령관님, 스컬걸의 언데드 무리 중 하나가 이탈했습니다! > >'''파라소울''': 이그렛츠, 교전 중지! 반복한다. 잔해를 받치고 있는 언데들과는 교전하지 말도록! 시민들의 대피를 지원한다! 그리고 저 떨어진 녀석은... > >'''스퀴글리''': 저 여자, 우리 얘기하는 거지? 그런데 그때, 마리에 대응 중이던 캐노피 왕국의 정예부대 블랙 이그렛츠에게 언데드 부대의 이탈자로 찍힌 스퀴글리는 해명할 틈도 없이 그녀를 직접 진압하기로 한 파라소울과 대면하게 된다. VS [[파라소울]] 전. 그러나 파라소울은 다른 언데드들과는 확연히 다른 전투력을 지닌 스퀴글리를 상대로 고전했다. 이에 부대의 장교 애덤이 파라소울의 지원을 명령하면서 위기에 몰리는 듯 했던 스퀴글리는 그 순간, 뭔가 일을 벌이려는 마리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레비아탄의 능력 중 하나인 공간 이동 능력을 이용하여 파라소울과 블렉 이그렛츠의 관심을 마리에게로 돌렸다. [[파일:SG_Story_Squigly_03.png|width=650]] >'''마리''': 감히 나에게 등을 보이다니... 무고한 살생으로 만든 이 제국을 버리고 도망치려 드는 거냐...! '''네놈을 박살내버리겠다!!!''' 마리는 받치고 있던 거대한 건물의 잔해를 메디치 마피아의 비행선을 향해 던져버렸고, 피격당한 비행선은 그대로 추락했다. 그리고 블랙 이그렛츠가 상황을 파악하는 틈을 타 스퀴글리는 바로 자리를 피했고, 파라소울 역시 스퀴글리보다도 마리를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기에 더이상 그녀를 쫓지 않았다. 이렇게 뉴 메리디안을 떠돌게 된 스퀴글리. 그녀는 점차 스컬 하트에게 정신이 침식당하며 더욱더 강해지는 스컬걸 마리와 그 전까지 겪은 적 없었던 강한 힘이 느껴지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레비아탄은 이것이 스컬 하트의 영향력을 완전히 막지 못한 본인의 잘못이라며 사과를 하는데, 이만 아니었다면 그녀의 목소리도 직접 들을 수 있었음을 아쉬워했다. 그리고 그제서야 자신의 입이 꿰메져 있음을 깨달은 스퀴글리는 이런 일을 벌일 만한 단 한 명, 콘티엘로 가문을 몰락시킨 원흉 로렌초 메디치에 대한 응징을 다짐한다. 메디치를 찾아 뉴 메리디안을 헤매다 리틀 인스머스에 도달한 그녀는 문득 지난 어머니의 생일잔칫날 사망한 후 자신이 몇년이나 잠들어 있었는지 궁금증이 들었다. 그러나 레비아탄 역시 그녀의 옆에서 계속 잠들어 있었던 만큼 지금이 몇년도인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였기에, 그들은 마침 길을 지나던 행인에게 이에 대해 물어보기로 했다. >'''레비아탄''': 실례합니다, 아가씨. 혹시 지금이 몇년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 몇년도냐고? 넌 어디 동굴에서 살다 나왔냐? [[파일:SG_Story_Squigly_04.png|width=650]] >'''레비아탄''': '''삼손.''' > >'''삼손''': 레비아탄... 아직도 안 죽었다니 놀랐네. 뭐 진짜 살아있는 게 맞는지 검시관이라도 부르고 싶네만! 그들이 만난 행인의 정체는 공교롭게도 '''[[필리아(스컬걸즈)|필리아]]'''였다. 삼손은 만나자마자 레비아탄에게 악담을 퍼붓지만, 기억을 모두 잃어 아는 사람이 없었던 필리아는 삼손의 지인인 듯한 스퀴글리와 레비아탄을 반가워하며 자기소개를 했다. 그리고 이곳에 사냐고 묻는 스퀴글리에게 자신은 기억상실증에 걸렸고, 삼손의 제안대로 스컬 하트에 소원을 빌어 기억을 되찾으려 한다는 현 상황을 털어놓았다. >'''필리아''': 저는 기억을 모두 잃었어요. 그래서 삼손의 도움을 받아 기억을 되찾기 위해 스컬 하트에 소원을 빌려고 해요. > >'''스퀴글리''': '''스컬 하트요?''' > >'''삼손''': 필리아, 아무래도 입조심하는 법을 더 배워야겠다. > >'''레비아탄''': 무슨 뜻이지, 삼손? > >'''삼손''': 일이 좀 복잡해졌거든. 네가 알 바 아니다. > >'''레비아탄''': 필리아씨, 이 털복숭이 방랑자가 머리에 점거하기 전의 기억은 전혀 없으신가요? > >'''삼손''': 신경 꺼라, 벌레 자식! > >'''레비아탄''': 이 숙녀분께 스컬 하트를 찾아 소원을 빌도록 강요한다고? 당신이 또다시 숙주를 파멸하는 꼴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 기억을 잃은 필리아와는 달리 자신의 가문이 몰락한 원인이기도 한 스컬 하트의 위험성을 아주 잘 알고 있었던 스퀴글리와 레비아탄은 즉시 필리아를 저지하려 들었다. 그러나 삼손은 오히려 스컬걸에게 조종당하는 언데드인 그녀를 믿을 순 없다며 필리아를 선동했다. 필리아도 그들이 친절한 이들이라는 건 느꼈지만, 그렇다고 삼손에게 달려드는 그들에게 가만히 맞아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기에 전투가 벌어진다. VS [[필리아(스컬걸즈)|필리아]] 전. 여기서 승리한 스퀴글리는 필리아에게 스컬 하트에 소원을 비는 건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거듭 경고했다. 이에 삼손은 급할 것이 없다 생각했는지 일단 한 발 물러나기로 한 반면, 필리아는 기억나진 않지만 [[페인휠|누군가 자신의 잘못으로 곤경에 빠졌다고 생각하며]] 죄책감과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레비아탄은 스컬 하트에 소원을 빈다는 기존의 목적을 개심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 삼손을 다시 한 번 질책했고, 이후 필리아는 거리로 사라졌다. 필리아가 떠난 후, 스퀴글리는 삼손의 정체에 대해 레비아탄에게 물었다. 레비아탄이 말하길, 스컬 하트가 나타나기도 전인 아주 오래 전에는 그를 존경할만한 친구라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타락해버렸다고 했다. 그리고 그 진의는 알 수 없지만, 그의 행동이 끔찍한 결말을 불러올 것이라는 점 만큼은 확신하고 있었다. 이 말을 들은 스퀴글리는 기존의 목적이었던 로렌초 메디치에 대한 복수는 일단 미뤄두고 필리아가 스컬 하트에 소원을 빌기 전에 먼저 스컬 하트를 먼저 파괴하기로 계획을 바꾸기로 했다. 레비아탄 역시 그녀의 뜻에 동참하고, 이미 스컬 하트의 힘에 생명력을 의지하고 있던 스퀴글리는 어렵지 않게 그 힘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었던 덕에 그들은 스컬걸을 찾아 곧장 트리니티 대성당으로 향한다. 대성당 지하 카타콤에서 마침내 스컬걸 [[블러디 마리(스컬걸즈)|블러디 마리]]를 마주한 스퀴글리. 마리는 언데드임에도 자신의 명령을 거부하는 스퀴글리와 레이바탄의 힘에 놀라워했다. 스퀴글리도 그런 마리가 본래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아보고 스컬 하트는 그 누구도 구해줄 수 없다며 그녀를 설득했다. >'''마리''': 그 기생체... 비범하군. 나의 통제력을 막아서고 있다니. 그런데도 네 의지는 아주 강하네. 나도 느껴져. 너의 입을 막아버린 메디치 마피아에 대한 복수심이. > >'''스퀴글리''': 당신은 좋은 사람인 것 같네요. 하지만 그 심장의 힘은 맹독과 같아요.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고 해도, 당신의 마음속에선 증오가 자라나고 있음이 느껴져요. 그리고 난 그 증오의 결말이 어떤지 눈앞에서 봤죠. > >'''마리''': 너도 그 타락을 피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일 텐데. 네가 스컬 하트에 저항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거냐? 오래가지 않아 바로 그 힘에 압도당할 거다! 그러나 마리 역시 스컬 하트를 순순히 전해줄 생각 따윈 전혀 없었고, 바로 전투가 벌어진다. VS [[블러디 마리(스컬걸즈)|블러디 마리]] 전. 하지만 스퀴글리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마리는 로렌초 메디치가 도망치고, 마피아 집단이 와해된 지금이 메디치 마피아를 없애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절규했다. 그리고 이에 스퀴글리도 잠시 망설이는 듯 했다. '''그런데 그 순간,''' [[파일:SG_Story_Squigly_05.png|width=650]] >'''레비아탄''': 스퀴글리, 네 뒤에! > >'''더블''':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더니, 쓸데없는 짓만 벌이는구나! 스퀴글리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더블(스컬걸즈)|더블]]'''의 급습을 받게 된다. [[파일:SG_Story_Squigly_06.png|width=650]] [[파일:SG_Story_Squigly_07.png|width=650]] >{{{+2 '''촤악!'''}}} >(갑자기 등장하며 더블의 촉수를 절단하는 필리아.) > >'''더블''': '''뭣이!''' > >'''스퀴글리''': 필리아씨! 우릴 도와준 거에요? > >'''삼손''': 그래 맞아. 잘난 척 좀 하고 싶어서 말이야. 절체절명의 순간, 또 어디선가 갑자기 등장한 [[필리아(스컬걸즈)|필리아]]의 도움 덕에 스퀴글리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레비아탄은 구해준 건 고맙지만 과거 삼손의 악행까지 용서되는 건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스컬 하트는 둘째치고 일단 함께 괴물부터 처리하자는 필리아의 말에 따라 그녀들은 함께 더블에 맞선다. 반면 더블은 스퀴글리에게 콘티엘로 가문의 원수 '''메디치 마피아 가문의 일원인 필리아'''에게 협조하겠냐며 그녀를 자극했다. 그러나 그녀의 상대는 더블이라는 스퀴글리의 의지는 확연했고, 필리아와 함께 더블과의 최종 전투에 임한다. VS [[더블(스컬걸즈)|더블]] 전. 그렇게 더블까지 완전히 제압한 스퀴글리와 필리아. 그런데 더블은 스퀴글리에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서 놀랐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내든다. >'''더블''': 날 알아보질 못하다니 놀랐다. 내가 네 어머니의 마지막 생일을 축하해줬는데도 말이지. [[파일:SG_Story_Squigly_08.png|width=650]] >'''더블''': 정말 축복받은 날이었죠. 기억 나지 않나요? > >'''스퀴글리''': '''모두 당신의 짓이었군!''' > >'''더블''': 거의 아니죠. 이후 메디치에게 콘티엘로가 스컬 하트를 가지고 있다고 살짝 귀띔해줬을 뿐이에요. 그랬더니 두 가문간에 오랜 시간 쌓아왔던 신뢰가 순식간에 무너져내리고 말았답니다. 로렌초는 대중들에게 콘티엘로가 아무 탈 없이 사라졌을 뿐이라 보여준 것 같네요. 1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당신의 가문의 운명은 사람들에게 메디치 일가에게 맞서선 안된다는 점을 상기해주고 있어요. 스퀴글리가 살해당했던 14년 전 바로 그 날, 셀레네 콘티엘로에게 의문의 상자를 건내줬던 '''이방인의 정체가 바로 더블'''이었고, 그 상자 안에 '''스컬 하트'''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더블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 사실을 메디치 마피아에게 흘리며 콘티엘로와 메디치가 서로 싸우도록 부추기기까지 했었다. 즉 '''콘티엘로 가문의 몰락은 모든 것이 더블의 흉계였던 것.''' [[파일:SG_Story_Squigly_09.png|width=650]] >'''스퀴글리''': {{{+2 '''거기까지야!'''}}} [[파일:SG_Story_Squigly_10.png|width=650]] >'''스퀴글리''': 넌 지옥에서 불탈 거다, 이 악마야! [[파일:SG_Story_Squigly_11.png|width=650]] >'''더블''': 크으윽... 그렇게 더블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타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 '''스퀴글리와 레비아탄의 화염에 직격당하며 최후를 맞는다.''' 한편 옆에서 이 모두를 듣고 있던 필리아는 스퀴글리의 과거와 스컬 하트의 진실을 알게된 후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난감해 했다. 스퀴글리는 이런 필리아, 그리고 ~~아직까지도 죽지 않고 버티던~~ 마리에게 스컬 하트는 그 누구에게도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고, 메디치 마피아의 보스 로렌초 메디치 역시 그 힘이 약해진 상태라[* 로렌초 메디치는 라이프 젬의 힘을 이용하여 몇백 년 이상을 살던 불사신이었는데, 최근 [[미스 포춘(스컬걸즈)|미스 포춘]]에게 이 라이프 젬을 도둑맞은 탓에 급격한 노화가 진행 중이다. 스퀴글리는 이러한 사정까지는 모르더라도 로렌초의 힘이 약해졌음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오래 가지 못할 것이란 점을 환기시켜주었다. 그리고 마리 역시 이런 그녀에게 동의하며 조용히 소멸했다. 스퀴글리는 마리가 소멸한 후 남은 스컬 하트를 망설이지 않고 곧장 완전히 파괴해버렸다. 그러자 언데드인 자신에게 생명력을 전달하던 원천을 잃은 스퀴글리는 '''곧바로 쓰러져버리고 말았다.''' 스컬 하트가 사라진 후 다시 시체 상태로 되돌아간 스퀴글리, 그리고 다음번 스컬걸이 나타나 그녀가 다시 깨어날 때까지 스퀴글리의 곁에서 또다시 깊은 잠에 빠지는 레비아탄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그녀의 스토리는 마무리된다. [[파일:SG_Story_Squigly_12.png|width=650]] >'''스퀴글리''': 레비아탄씨는 이제 뭘 할 건가요? > >'''레비아탄''': 우리들은 이제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지. 네가 다음 번 깨어날 때까지 네 곁을 지키겠다. > >'''스퀴글리''': 고마워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