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쿼트 (문단 편집) === 호흡 === * 허리 보호를 위한 발살바 호흡법 완벽하게 알려드립니다 (feat. 삼대운동) : [[https://youtu.be/qnPAXQgaAnw|##]] *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반드시 필요한 프레셔 [호흡법] (피지컬갤러리) : [[https://youtu.be/R9JwF1TysCw|##]] 흔히 맨몸스쿼트 등을 지도할 때 내려갈 때 들이마시고 올라올 때 뱉으라는 티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맨몸으로 할 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중량이 높아졌을 경우 그런 식으로 호흡하다간 '''허리가 다치거나 바벨에 깔리기 쉽다.''' 데드리프트와 스쿼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복압인데, 복부에 호흡을 잠궈서 상체 코어를 단단하게 셋팅하여 허리를 보호하고 운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빈 패트병의 뚜껑이 닫혀 있으면 쉽게 구길 수 없는 것과 같다. 이렇게 호흡을 통해 복압을 잠그는 것을 흔히 발살바 호흡이라고 하는데, 동작이 시작되기 직전에 호흡을 들이마시고 동작이 끝난 뒤에 호흡을 뱉는 것이다. 다만, 발살바 호흡은 혈압 등의 체내 압력을 높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고중량 스쿼트 등을 하고 나서 현기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상단 영상의 파워리프터 [[파워게르만]]은 세미 발살바 호흡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뱉는 지점이 동작이 끝나기 1/3 전 지점에서 호흡을 뱉는 것으로 발살바 호흡에 비해 압력을 과하게 높이지 않을 수 있어서 많은 리프터들이 추천하는 호흡법이기도 하다. 우측 영상에서 설명하고 있는 프레셔는 발살바 호흡과 비슷하지만 체내 압력을 높이지 않으면서 복압을 유지하는 리프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 역시 웨이트 리프팅이나 케틀벨 리프팅 등지에서 주로 사용하는 호흡법으로 스쿼트를 할 때에도 요긴하게 사용된다. 중요한 것은 발살바든 세미 발살바든 프레셔든 동작시 중량을 몸이 받아내는 경우에는 복압을 항상 탄탄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고, 이런 호흡법 중 어느 것이 좋은가에 대한 부분은 정답이 없으니 개인의 몸에 맞게 수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