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코어러 (문단 편집) == 스포츠에서의 스코어러 == 득점을 주고받으며 승패를 결정짓는 단체 구기 스포츠에서 팀 내 득점을 가장 많이 기록하는 선수를 말한다. 특히 다득점이 벌어지는 [[농구]], [[배구]] 같이 포지션 구분은 존재하나 전술적으로 명확하지는 않은 구기 종목에서 이 같은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대개 득점을 많이 기록하는 선수가 팀 내에 가장 기량이 뛰어난 경우가 많으므로 [[에이스]]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득점에 주력하고 수비나 어시스트 같은 득점 외 부분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득점원'''이란 표현을 주로 쓴다. [[야구]]에서는 자신이 홈을 밟는 득점과 자신의 플레이때 주자가 홈을 밟는 [[타점]]이 서로 다르게 집계되며, 홈런이 아니면 득점을 하기 위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면[* 2루[[도루]],3루도루,[[홈스틸]]을 한번에 다 하지 않는한 불가능하다.] 반드시 남의 손을 거쳐야하는 야구의 특성상 다득점의 가치가 높지 않다. 야구에선 그래서 타점을 더 쳐준다. [[축구]]에서도 이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원래는 스트라이커가 당연히 주득점원이라 딱히 통용되는 표현이 아니었지만 스트라이커의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스트라이커 중에서 득점에 치중하는 유형의 선수를 스코어러 타입이라 칭하기도 한다. 한국, 일본에서는 골게터로 칭한다.[* 이쪽은 스코어러를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주로 쓴다.] 이 유형의 선수는 몸싸움에서도 좋지 못하고 기술도 투박하며 패스할 능력도 마음도 없는 경우라서 연계 플레이는 전혀 기대할 수 없지만 그 대신 골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아서 미칠 듯한 위치 선정과 주워먹기, 욱여넣기에 특화되어 있는 선수가 많다. [[필리포 인자기]],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및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의 축구에 비해 21세기의 축구는 중앙수비수에게 패스와 기동력, 개인기술을 요구하듯이 과거에 동료가 주는 패스를 잘 받아먹기만 해도 되었던 스코어러 유형의 선수들은 현대 중앙 공격수가 90분 내내 요구받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유형은 도태된 추세이다. 대체로 프로레벨에서 스코어러라는 칭호를 얻으려면 * [[농구]] - 매 경기 20점 득점 가능한 선수 * [[배구]] - 한 세트당 5점 이상을 스파이크로 득점할 수 있는 선수 * [[아이스하키]] - 82경기 풀시즌 기준으로 시즌 평균 30골 이상. 최소한 2~3경기에 1골 정도는 넣어줘야 한다. 이 정도를 가이드라인으로 잡는다. [[분류:게임 점수]][[분류:게임 용어]][[분류:게이머]][[분류:스포츠 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