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컹크 (문단 편집) == 다른 매체에서의 스컹크 ==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에서는 스컹크의 팬티라는 아이템이 나오는데. 렙업 노가다에 지쳤을 때 주로 사용되는 귀중한 템. 효과(?)는 몬스터의 리젠을 막는다는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냄새 때문에 몬스터들도 접근하지 못한다고.[* --그런데 본인들은 어떻게 버티나?-- 게다가 옷 위에 입어야 한다고, 그냥 입으면 피부가 상한다고 한다.][* 물론 스토리상의 전투나 미션에서는 얄짤없다. 그리고 치트키로 얻지 않을 경우 한 파티가 끝난 후 인벤토리로 옮겨야 다른 파티에도 쓸 수 있다.]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루니 툰]]의 캐릭터중 한마리인 페페 르 퓨도 이 동물이다. 이름이 말하듯이 프랑스인 캐릭터로 느끼한 로맨티스트이지만 냄새탓에 연애의 연 자를 꺼내기가 무섭게 다른 캐릭터들이 다 도망간다.[* 한 향수 가게에 들어와서 향수를 고르는데 가게 주인은 물론이오, 신고받고 온 경찰도 보자마자 달아났다...] 이 에피소드에서 어떤 검은 암컷 고양이는 실수로 등짝에 흰색 페인트칠이 칠해졌는데 그게 꼭 스컹크 무늬를 닮아서 퓨에게 스토킹당하기도 했다. 스컹크에 대해 알고 보면 진심 불쌍해지는 녀석이긴 한데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서는 거꾸로 퓨가 파란 페인트를 뒤집어쓰고 그 고양이는 흰색 페인트가 지워졌다. 퓨는 고양이라는 걸 알고 물러서려고 했으나 반대로 이 암컷 고양이가 퓨가 파란색 고양인지 알고 [[뿅가죽네]]가 되어버린다. 퓨는 "아냐, 고양아... 그런 눈으로 보지마... 난 스컹크라구!"라고 하지만 암고양이가 "어머, 자기. 그런 거짓말하면 안돼~"라고 돌격하면서 퓨가 달아나는 신세가 되며 끝났다. [[딱다구리]] 애니에서 자신을 노리는 사냥꾼이 쓴 털모자를 몰래 빼낸 딱다구리 우디가 자고있던 스컹크를 모자 자리에 두었고 그걸 모자로 알고 쓴 사냥꾼은 총을 들고 가다가 잠이 깬 스컹크가... 화면이 바뀌더니 모자와 총을 벅벅 닦으며 목욕하는 사냥꾼이 나온다. 주로 대중매체에서는 스컹크들이 방귀를 뀌어서 적에게 공격을 하는데, 이는 항문에서 지독한 냄새를 발사한다는 특징에서 채용된 것. 다만, 실제 스컹크는 방귀 같은 가스가 아닌 티올이라는 액체로 이루어진 액체를 발사한다. 대중매체에서는 클리셰로 나오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냄새 때문에 왕따를 당한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스컹크 캐릭터들이 냄새를 콤플렉스로 가지고 있다가 주인공 일행을 만나서 점차 바귀어 나가는게 주된 클리셰다.[* 가끔가다 [[그런거 없다|그런거 없이]] 자신의 냄새에 긍지(?)를 가지고 나올 때도 있다. 예를 들자면 [[키마/등장인물#s-3.10.3|이 캐릭터]]] [[퍼리]] 장르에서 [[수인]]으로 나올때 털 색깔이 아름답고 작은 몸에 탐스런 꼬리를 가져서 그런지 성별이 여자로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스컹크 특유의 [[악취]]는 생략하거나 호신용 스프레이로 대신하는 편이지만 개그성 작품의 경우나, 간혹 [[에프록토필리아|특정 취향]]의 작품에서는 그냥 대놓고 [[방귀]]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방귀 플레이에 나름대로 특화된 듯.[* 해외 커뮤니티에선 이걸 skunk girl(스컹크 소녀) 혹은 skunk furry(스컹크 퍼리)라고 부르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