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팀 (문단 편집) == 특징 == [[대한항공]], [[샤먼항공]],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과 [[델타 항공]]으로 이어지는 아시아-태평양 노선에서 상당한 세력을 갖추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아시아나항공]] + [[전일본공수]] + [[중국국제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에바항공]]보다 근소하게나마 앞선다. [[원월드]]는 태평양 노선이 원래 빈약한 [[아메리칸 항공]]을 [[일본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보완하는 형식으로 태평양 노선을 커버했으나 최근 [[일본항공]]이 파산을 겪고 노선을 줄이면서 아시아-태평양 노선에서 다소 위축되었다. 유럽도 생각보다 작지 않은 세력을 갖추고 있으나 남반구 쪽은 [[원월드]]에 밀리는 편이다. 원래 항공 동맹 자체가 미국 국적 항공사의 비중이 클 수밖에 없지만[* 애당초 3대 항공동맹 자체가 미국 3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에 [[영프독]]의 플래그 캐리어인 [[영국항공]],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를 시작으로 다른 나라 항공사들이 줄을 서면서 형성된 것이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점점 델타와 아이들의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 델타항공은 스카이팀과 병행하여 에어프랑스-KLM,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등과 지역별로 양자 조인트 벤처를 확대하고 있고, 아에로멕시코(49%), [[버진 애틀랜틱항공]](49%),[* 이전에 [[싱가포르항공]]에 매각했던 지분을 인수한 것이다. 에어프랑스-KLM 또한 2017~19년에 걸쳐 [[버진 그룹]]의 지분 31%를 인수했다.], 대한항공 지주사 한진칼(9.2%), 중국동방항공(3.55%)에 이어 원월드 멤버인 [[LATAM 항공 그룹]] 또한 지분 20%를 인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델타가 양자 JV와 지분 투자에 매달리면서 스카이팀이 무력화되리라는 관측이 도는 중. 하지만 LATAM의 스카이팀 가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서 아직은 오리무중이다. 2017년 6월자, 외신 보도에 의하면 약관을 개정하여 [[LCC]]에도 문호를 개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CEO가 직접 밝혔다. 이유인즉, FSC와 LCC의 구분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그렇단다. 만약 현실화가 될 경우 현재 스카이팀의 소속 항공사들의 자회사 격으로 존재하는 LCC 중 상태가 괜찮은 몇몇 군데가 회원사로 가입이 되지 않을까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