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베인글로리) (문단 편집) == 운영 == wp.cp공통 스카이 운용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영웅 특유의 기동성을 얼마나 최대로 뽑아내느냐이다. 패시브와 B가 왜 있겠는가. 다른 영웅들도 그래야 하지만 스카이는 특히 중요한게 미리 머릿속에 벌어질 일들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가장 중요한 A스킬을 허공에다 난사하는 일이 벌어지면 안 되니 말이다. A스킬은 쏘는 방향을 변경할 수 없으므로 당장 적을 맞추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전시간인 3초동안 벌어질 일들을 예상하며 쏘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눈앞의 잠깐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래오래 맞춰야 대미지가 들어가거나 최대로 슬로우가 들어온다. 또한 아주 미세한 차이로 적이 피했을 때 쥐어짜내듯 따라가지 말자. 어차피 못 맞춘다. 과감하게 A스킬을 중지하고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자. B스킬은 대미지를 줄때보다는 이동 용도로 사용하는 게 더 적절하다. 그러나 딸피인 적에게 날아가서 막타용으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포탑 앞에는 쓰지 말도록 하자. 또한 이속이 느린 적(바론, 핀 등)의 깡댐 논타겟 스킬을 피하는 데에도 쓸 수가 있다. --바론이 각 잡고 궁쓰는데 스카이가 뒤로 날아와서 A로 암살해버리면 암걸린다-- C스킬은 평상시에는 적이 특정 방향으로 가지 못하도록 하는 식으로 사용하고, 팀이 이미 cc기를 걸었을 때는 한 곳에 집중시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타에서 적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 수 있으며, 만약 우리팀이 져서 도망가야 되는 상황이라면 적이 오지 못하게 벽을 만드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사실 궁극기라고는 하지만 그냥 세 번째 스킬이라고 생각하고 쓰자. WP CP와 두가지 차이점이 있다. 일단 A스킬의 딜이 약한 대신 둔화가 있고 평타가 강해진다. 고로 패시브를 최대한 활용하여 딜을 넣어야 한다. 빨라진 이동속도로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거나 빙글빙글 돌며 근접영웅이 접근을 못하도록 하자. 셀레스트나 스카프같은 논타겟 영웅 상대로는 평타를 칠때마다 와리가리를 치며 스킬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둔화같은 이속 저하나 속박 CC에 걸렸다면 일점사당하기 전에 B로 빠져나오자. 당연하지만 B.C 스킬은 대미지는 기대하지 말고 스턴, 기동, CC에만 초점을 맞추자 CP CP스카이의 가장 중요한 건 A스킬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맞추느냐이다. 대미지가 강하긴 하다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B, C스킬은 퇴로 차단. 접근 차단. 빠른 이동 등으로만 사용하고 결국 중요한 건 A스킬이란 걸 꼭 염두에 두자. 물론 A,B,C 모두 콤보로 넣으면 왠만한 극딜러 못지않은 폭딜이 나오긴 한다. --저항 아이템을 간다면? (...)-- 정글 정글로 갈 경우 Wp나Cp의 선택이 보다 더 자유롭다. Wp의 경우 정글이면 천공기나 단안경 등으로 후반에 가도 힘이 빠지지 않는다.--그건 cp도 마찬가지-- Cp일 경우 무차별사격의 효과로 정글몹 잡기에 에로사항이 꽃피지만 대미지 자체는 Wp보다 잘 나오고 정글 간의 싸움도 할 만해진다.--암살자만 아니면-- 무턱대고 픽하긴 그렇고 레이너가 이드리스나 흑깃 등 근거리일 경우 할 만'''했으나''' 옛말이다. 이드는 압도적으로 스카이를 딜로 날려버리며 흑깃은 순식간에 스택을 쌓고 붙어 스카이에게 폭딜을 박아넣는다. 로나도 B로 붙어서 A로 녹인다. 결국 만만한 건 물몸 뚜벅이들이나 링고는 스카이의 '''카운터'''이고 셀레는 A로 시야를 밝히다가 B로 기절, 막아도 궁으로 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