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베인글로리) (문단 편집) === 상성 === 적으로 만나기 좋은 경우: '''셀레스트, 바론, 핀''' 이들은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스카이의 A스킬을 풀히트시키기 좋으며, 수리 기동을 이용하여 이들의 주력 딜링 스킬을 무시하면서 궁까지 풀히트를 시킬 수 있다. 쏘우는 그래도 말뚝딜이라도 있지만 바론의 경우에는 스카이에게 거리를 허용하는 순간 3000가까이 되는 폭딜을 맞고 사망하게 된다. 핀은 뭐 로머니까 굳이 스카이를 잡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 거리를 허용하면 죽는 거다. 불리한 경우: '''타카, 코쉬카, 이드리스 등 모든 암살자''' 이들의 경우에는 상당히 걸출한 이동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카이의 주력 딜링기인 A스킬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꽂을 딜은 전부 다 꽂는다. 그렇다고 해서 스카이가 WP를 가서 평타 중심의 공격을 하면 되느냐 하면 그것도 안 된다. 특히 타카의 경우에는 스카이의 가장 강한 카운터이다. 타카가 6렙을 찍고 궁을 올리면 그때서부터는 (잘 컸다면) 스노우볼을 세게 굴리며 스카이를 찍어누르는데, 심장가르기가 뜨지 않아서 이동기가 하나밖에 없는 상태의 타카는 은신을 써도 잡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일단 상대방 정글러가 타카인데 나도 스카이 정글이라면, '''무조건 초반 한타로 찍어누르자'''. 게다가 CP스카이는 4-5렙에 이미 2코어를 뽑고있을 수 있는 빠른 성장이 가능하므로(스킬들이 죄다 쿨타임이 짧은 딜링기이므로 스킬낭비를 아까워하지 않고 정글을 돌 수 있다) 타카를 한타에서 조져버리고 빠른 카정을 통해서 타카가 궁을 띄우기 전에 일단 궁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자. 코쉬카의 경우에는 초반깡패이다. 상대방의 정글이 코쉬카라면 캡틴과의 협업을 통하여 코쉬카의 성장을 방해하다가 레인으로 가서 레이너와 같이 싸우는 등을 해야 한다. 애초에 초반에 이들을 잘 누르게 되면 스카이의 카운터챔들은 죄다 끝까지 눌리다 지게 된다는 특성으로 싸우자. 그리고 만약에 팀이 노답이라면 정글을 던지고 일단 레인으로 가자. 레인에서 스카이를 잡아내는 영웅은 몇 되지 않는다. 레인에서 A, B스킬의 엄청난 CS 수급 능력을 이용하여 잘 큰 후에 정글로 가면 된다. 그러나... 초반에 누르는 데에 실패했거나 아니면 잘 눌러놓았는데 시간을 길게길게 끌 수밖에 없도록 하는 팀원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과 일대일을 뜨게 되는 상황이 반드시 생긴다. 이때, 타카를 제외한 암살자들을 상대할 때에는 상대방이 돌진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무차별사격을 쏘아 주면 달려오다가 대미지를 입어서 상대하기 편하게 되거나 아니면 공격을 포기한다. 특히 돌진기 중 대부분은 오면서도 대미지를 입을 수 있게 되며, 오는 도중에 와리가리를 치면서 A스킬을 피할 수 없다. 고로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 만약에 기습을 당해 이들이 스카이에게 붙었다면 CC나 무적 계열 기술이 끝나자마자 평타를 때려서 목표고정을 걸고 수리기동을 이용해서 그 장소를 벗어나야 한다. 이후에 이들이 다시 접근해 오기 전에 딜을 넣자. 타카의 경우에는 스카이가 상대하기 상당히 힘들다. 그러나 타카가 심장가르기를 쓸 때 먼저 X자가 보인다는 점을 이용해서 X자가 뜨자마자 타카가 돌진해올 곳으로 무차별사격을 쓰자. 타카의 현재위치가 아니라 그 반대편으로 쏘라는 뜻이다. 그리고 타카가 들어와서 연쇄충격기 평타를 날릴 때 평타를 한 대 때려서 목표고정을 걸고 회전격을 쓰면 수리기동을 사용해 무차별사격 각을 잡아놓는다. 그러면 타카가 연쇄충격기 평타를 쓰기 위해서 다시 다가오는 시간에 바로 무차별사격을 사용해서 타카의 은신을 방해하고, 회전격 쿨이 돌아오기 전까지 풀히트를 해주면 '''그 무섭다는 타카도 별 수 없다'''. 이래서 스카이가 카운터가 없는 거다. --그러나 그것도 파일럿의 기량이다-- ~~타카가 회전격 쓰고 턴다는 전제는 일단 미뤄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