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사하=스카디 (문단 편집) == 능력 == >네, 선배. 스카사하=스카디의 말에는 그게, 뭐라고 할까... 자애 같은 것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마력 규모가 감각적으로 파악되지 않아요! 이 '성' 전체에 '''여왕의 마력이 충만해 있습니다!...... 의식을 잃어버릴 정도의 농후한 마력!''' 보통 생태계의 생물이라면 즉사할 수도 있어요! '''[[Fate/Grand Order/스토리/바빌로니아|제7특이점]]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기의 마력이......'''─── >---- >[[마슈 키리에라이트]] >그래, '''절대적 지배자지.''' 시구르드 이상으로 성가신 상대야. 설마, 이 세계의 모든 눈이 '''여왕의 마력'''으로 만들어진 거라니. '''우리는 스카사하=스카디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셈이야. 멈춰 있으면 넘길 수도 있겠지만, 움직이기 시작하면 감지당해.''' >아직 우리와 직접적으로 적대하지는 않지만, 적으로 돌아서면 숨을 도리가 없어. '''여왕의 적이 되면, 기습도 안 먹히고 북유럽에서 도망치는 것도 불가능해.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야 하는데───''' >---- >[[그랑 카발로|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문대 북유럽의 최후의 신으로서 엄청난 능력을 지녔다. 스카디 본연으로서의 힘 뿐만이 아니라 대신 오딘의 힘을 물여받았기 때문에 3000년간 북유럽의 지배자로 있을 수 있었다. 신령 카이니스 못지 않은 대영웅 시구르드를 서번트로 두고 있던 오필리아조차도 그녀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지 않도록 눈치를 봐야 했으며, 수르트의 불꽃을 증화시키기 위해 스카디의 마력으로 만든 눈으로 이문대 전역을 둘러쌓고 있었는데, 그 덕분에 스카디는 북유럽 이문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 뿐 아니라 사람의 숨소리까지도 전부 간파할 수 있었다. 심지어 칼데아가 자신의 섬에 처음으로 침입했을 때 살생을 꺼리고 옥살이를 허용해주기 전 원초의 룬 한 방만으로도 칼데아를 행동불능 시키는 모습도 보여줬다. 하지만 설령 상대가 적일지라도 살생을 꺼리는 편이어서 그 힘을 보여준 적은 드물다. 또한 본 이문대에 북유럽 신들을 모조리 죽인 파괴의 화신 [[수르트(Fate 시리즈)|수르트]]가 있어서 크게 부각되지 못했다. 최후의 전투에서 스카디는 최선을 다했으나 수르트 토벌에 너무 무리한 탓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전력에 참여하지 못한 대신 칼데아 일행들에게 수르트 토벌을 맡기면서 원초의 룬으로 서포터했고, 최종전도 오르트린데를 보조하는 식으로 싸웠다. 수르트의 불길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소모하고 있었다는 언급을 보면 스카디는 본편 내내 한 번도 제 컨디션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