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사하=스카디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허수대해전 이매지너리 스크램블 ~노틸러스 부상하라~|허수대해전 이매지너리 스크램블 ~노틸러스 부상하라~]] === ||[[파일:페그오 노틸러스 스카디, 네모 시리즈.png|width=100%]]|| || '''{{{#fff 허수대해전 이매지너리 스크램블 CM}}}'''[* 사진 맨 왼쪽 인물.] || 노틸러스 CM에서 네모 시리즈와 함께 등장. 3인의 영령 중 오사카베히메, 항우와 함께 노틸러스 잠수함에 탑승하는 한명으로 선발되었다.[* [[애비게일 윌리엄스(Fate 시리즈)|아비]]도 최종선발에 붙을 뻔 했으나 전투력과 데이터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딸리고, 트리스메기스토스Ⅱ의 제안이 아리송해서 해석을 하려고 해도 오래 걸리는 탓에 아쉽게 떨어졌다.] 대부분 이벤트나 스토리에서 조역 내지 단역으로 간간히 비춰준 정도에 비하면 여기서는 2기 2장 본편 및 막간의 이야기와 더불어 높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편. 기존의 랜서 스카사하가 했던 것처럼 룬을 이용해서 일행들을 서포트해준다. 참고로 항우에게 서포트하는 모의전투에서 오사카베히메가 만능이라고 자뻑하자 [[적마도사|만능이란 재주만 많은 허수아비로 전락할 수 있다]]며 [[퀵팟|보구회전율을 더 높일 수 없냐]]며 [[메타발언|성능관련으로 지적한다]]. 다만 허수의 바다에서의 전투는 수영복 영의와 BB가 남겨둔 칩을 사용하지 않으면 참전 자체를 할 수도 없다보니 또다른 자신의 수영복 영의 모습인 어새신으로서 전투에 참가한다. 문제는 이 상태는 상성이 안 맞아서[* 사실 그냥 너무 부끄러워서 그런 것뿐이다. 인게임에선 '수치심의 대가'라는 디버프로 연출되며 효과는 보구 봉인이다.] 전투력이 극도로 내려간다는 것. 초기에 서번트가 부족할 때는 전투에 참가하지만 그 후에는 참모 역할을 수행하면서 BB가 넘겨준 수영복 영의에 있던 특수한 칩을 룬으로 복제하는데 성공해서 이후 아군의 전력 강화에 공헌하고, 플레이어 일행이 전투에서 돌아올때까지 네모 베이커리와 함께 진수성찬을 차려주는 등 쏠쏠한 활약을 한다. 노틸러스가 좌초될 때 개그 만화 마냥 눈이 팽팽 돌며 구르다가 거품을 물고 기절한다거나, 시온이 준비해둔 만우절용 자폭 스위치를 멋대로 가져왔다가 취한 마슈가 누르는 바람에 폭발해서 파마 머리가 되어 비명을 지르며 내 머리 어떡할거냐며 화내거나 어새신 영기로 변하면 수치심 때문에 반쯤 패닉에 빠진 상태로 싸운 후 맥이 빠짐에도 이후 간간히 정신을 차리거나 식사시간에는 맛있게 먹는 후지마루 리츠카를 착하다면서 자신이 혼신을 다해 만든 스페셜 메뉴인 '''허수괴물 회'''를 제공하면서 모두를 경악시키거나[* 오사카베히메는 약간 혐오스런 비주얼인데도 먹을 수 있냐고 기겁했고, 마슈는 아무리 우리들이 괴상한 음식을 먹었다지만 이건 좀...이라는 반응, 먹는 것을 좋아하는 고흐와 양귀비는 그래도 플레이어가 안 먹겠다면 자기들이 먹겠다는 반응. 결국 구다즈는 두손두발 다 들며 '''아니야, 이건 내가 먹어야 해''' 혹은 (각오하면서)잘 먹겠습니다. 라는 둘 중 한 가지 선택지를 택한다. 이런 상황에도 본인은 자각을 못한 채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사실 그 전에 마땅히 먹을 것이 많지 않아서 허수괴물요리를 해먹는 것에 대해 모두가 꺼린 것도 있다.] [[양귀비(Fate 시리즈)|흑막]]에 의해 세뇌당한 네모 마린을 보고 무섭다고 비명을 지른 겸 붙잡히는 등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던 본편과 막간의 이야기와는 정반대로 이번 이벤트에서는 이미지가 상당히 망가지는 개그 지분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한 가지 사실이 드러났는데, 스카자하=스카디도 외신 분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범인류사 입장에서 허상이나 다름없는 이문대의 신이라 그런 것으로 보이며, 그 덕에 그녀는 포리너들의 사고를 어느 정도나마 파악하는게 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