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스/경제 (문단 편집) == 현황 == [[제약]]업의 [[로슈]], [[노바티스]], [[공업]]의 [[ABB]], [[립헬]], 식품업계 1위 기업 [[네슬레]], [[금융]]업의 [[UBS]], [[광물]]업의 [[http://www.holcim.com/|홀심]], [[무역]]업의 메이저 기업 [[http://www.glencore.com/|글렌코어]], 고부가가치 제조업 [[롤렉스]] 등이 발달해 있다. 유로를 안 쓰는 유럽 국가 중 하나. 주변 나라에서 죄다 유로를 쓰는 것과 달리 스위스는 아직 [[스위스 프랑]]이라는 독자 화폐를 쓴다. 스위스의 중앙은행은 [[스위스 프랑]]의 더 이상의 절상을 막기 위하여 [[2011년]] 8월 6일에 1[[유로]]=1.2[[스위스 프랑]]을 최저 제한선으로 하는 사실상의 고정환율을 선언했다. 그리고 2015년 1월 15일(현지시각) 고정환율제도를 폐지했다. 이로 인해 스위스 화폐가치는 폭등했다. 현재(2021년 10월 18일 기준) 유로화랑 가치가 비슷하다. 실업률이 세계적으로 매우 낮은 국가이기도 하다. 1930년대 중후반에 이미 실업률이 4% 아래로 내려갔으며 그 이후 1970년대 초반에는 거의 '''0%'''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1980년대까지 실업률이 1%를 넘지 않았으나 [[냉전]]이 종식되면서 스위스 경제가 위기에 직면해 실업률이 꾸준히 상승해 1997년에는 최고 기록인 5.7%를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이것도 다른 나라에서는 충분히 양호한 수준이다.] 이후 2000년경에 실업률이 2% 밑으로 내려갔으나 IT버블이 꺼지면서 도로 상승했고 현재는 3%대에서 머무는 정도이다. 고용률도 80% 정도에 육박한다. 또한 세계은행과 IMF 통계 기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인구가 1000만명 미만인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세계 GDP 순위에서 20위 안에 들어가는 국가이기도 하다. 2020년대초 당시 있었던 코로나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영국, 독일 등 '''유럽의 부국들조차 치솟는 물가, 인플레이션에 시달릴 때 유일하게 인플레의 태풍을 피한 국가'''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Izl-rLPt8Q, height=360)]}}}|| || {{{#fff '''석유 대신 OOO 보유국…스위스엔 왜 인플레가 없을까 '''}}} || 마이너스 금리를 5년 가까이 유지 중인 스위스중앙은행이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18705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