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우(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이볼빙 시스템]] === 오르카는 [[겔리메르(메이플스토리)|겔리메르]]가 스우의 육체를 자신의 허락 없이 옮긴 것을 눈치채면서 겔리메르를 찾아가 추궁한다. 이에 겔리메르는 스우를 깨울 준비가 완료되어 최종 단계를 거치기 위해 인큐베이터를 옮겼다고 답변한다. 곧 깨어날 것이라는 말만 몇날 며칠을 들으면서 기다리다 지친 오르카는 이번에도 실패하면 용서하지 않겠다며 제대로 으름장을 놓지만, 겔리메르는 정말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지켜만 보라고 하더니... [[파일:external/shakar96.files.wordpress.com/31.png]] '''정말로 스우를 부활시키는 것에 성공한다.''' [[파일:external/shakar96.files.wordpress.com/4.png|width=700]] 스우가 깨어나자 오르카는 들뜬 마음으로 오빠를 반기지만, '''깨어난 스우는 곧바로 겔리메르의 명령에 따라 오르카를 공격하고 오르카의 모든 힘을 흡수한다.''' [[계획대로|사실 이 모든 것은 겔리메르의 계획으로]], 스우의 육체를 검은 마법사의 부활을 위한 그릇으로 쓰려고 스우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스우의 영혼 자체는 육체에 정착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이미 겔리메르가 스우의 몸에 술수를 부려놓은 상태였고, '''영체는 육체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기억을 소거당한 뒤 자기 의지대로 몸을 못 움직이는 상태로 변해버리고 만 것. 그렇게 영체 상태로도 군단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사실상 죽어서도 악행을 끊임없이 자행하던 스우는 같은 악인이자 군단장 겔리메르에게 조종당하는 처지에 놓이고, 그렇게 스우는 오르카의 애타는 부름도 무시한 채 겔리메르와 함께 사라져버린다. 이후에는 행방불명. 윙마스터 웹툰 5화에서 겔리메르의 옆에 서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 플레이어가 [[이볼빙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이볼빙 시스템의 단말인 ESS가 스우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이볼빙 시스템의 메인 시스템이 스우를 모티브로 형체를 만들었기 때문인 듯. 그러다 2014년 7월, 이볼빙 시스템 강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다. 레지스탕스에 의해 구조된 오르카가 스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데, 스우도 마찬가지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겔리메르는 의아해한다. 스우를 개조하면서 감정을 완전히 제거했기 때문. 이를 보아 [[제논(메이플스토리)|제논]]과 마찬가지로 오만가지 개조를 실행한 듯한데, 스우가 눈물을 흘리자 '''뇌에 박아둔 나사가 눈물샘을 자극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설계도를 가지러 간다.''' 외형은 제논보다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제논급의 제네로이드와 다름없이 개조된 듯. 이로 인해 윙마스터 웹툰과 연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