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우(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 >~~'''"그게 바로 여동생이라는 겁니다!"'''~~[* 팬북에서 데몬이 왜 오르카는 자기 이름을 말할 때마다 계속 붙이냐는 질문에, 오르카가 떼쓰는(?) 상상을 하며 눈을 반짝거리며(?!) 말하던 대사.] 오르카와 스우의 탄생 배경이 밝혀졌다. 정령은 태초부터 늘 함께 했고, 당시의 세계는 망가져 있었다. 인간이 뱉어낸 어둠의 파편이 하나로 모여 생명을 가진 어둠의 정령으로 탄생했다. 이것이 어둠의 정령, 스우와 오르카의 탄생 배경이었다. [[검은 마법사]]는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생명에 흥미를 느끼고 스우와 오르카를 가지는 조건으로 '육체'를 쌍둥이에게 하사했다. 즉, 둘은 '''인간의 마음 속 밑바닥에서 스스로 태어난 생명체'''. 스토리 만화에서는 데몬이 스우와 오르카는 너무 잔혹하여 어린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다고 걱정스럽게 말하자, 검은 마법사는 데몬이 본 것은 '인간의 순수함'이라고 답했다. 군단 유치원에선 스우가 상당한 [[시스터 콤플렉스|시스콘]]이 되어 "여동생이 좋아~!"라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인기만점인 오르카에 비해 비중은 적은 편. 그런데도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드립들이 많이 나온다. 메이플러가 있는 세계에선 여동생의 메이플러를 그대로 사용하는 듯. 이거 때문에 데몬이랑 같이 밥먹다가 시도때도 없이 데몬을 찾는 마스테마를 깠다가 역으로 까였다.[* 스우 "저랑 같이 밥먹고 있는데 스토커마냥 계속 그러지 좀 마시죠" → 마스테마 "'''여동생의 메이플러를 사용하는 자에게 그런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그리고 겔리메르가 본 미래에서는 군단장 중에서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았는데, 후에 그가 게임 내에서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https://blog.naver.com/acrosin1318/220141649105|탄생에 관한 고찰 등으로 정리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