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트폰 (문단 편집) ==== 카메라 촬영음 ==== [[카메라]] 촬영시에 무음 모드에서도 촬영음이 나도록 강제하고 있는데, __이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에만 있는 규제이다.__[* [[안드로이드]] 기준 접근성에서 그 어떤 소리도 나게 하지 않는 옵션인 '모든 소리 끄기' 옵션을 켜도 셔터 소리는 난다.]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은 무음으로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해외 직구 상품을 구매하거나 무음카메라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을 설치하거나 [[루팅]](운영 체제가 안드로이드인 단말기) 또는 [[탈옥(iOS)|탈옥]](운영 체제가 iOS인 단말기) 등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냥 간단하게 스피커를 검지손가락으로 막아서 [[소음기|소리를 줄이는 경우도 있다.]][* 다만 기차역이나 쇼핑몰같은 시끄러운 환경이 아니라 도서관 같은 매우 조용한 환경에서는 작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들릴 수 있다. 또한 스피커에 대고 누르는 것이기 때문에 스피커 구멍 모양의 자국이 생길 수 있다.] [[불법촬영|몰카 범죄]] 등을 예방한다는 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 협의 기구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민간 자율 규제 형태로 촬영음을 강제하고 있는데, 몰카 범죄 예방에 대한 실효성이 희미하다는 지적이 많다. 범죄를 저지르고자 하는 이들은 범죄를 위해서라면 원래는 사용 불가능했던 수단마저도 어떻게든 개조해서 범죄에 악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튜브 등지에서 셔터 소리를 끄는 방법을 바로 찾을 수 있다. PC로 따지면 레지스트리 설정 하나 바꾸는 급으로 간단한 설정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강의실에서 칠판 내용을 힘들여 필기하지 않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촬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미술관]]이나 [[음식점]], [[도서관]] 등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고, 함께 지내는 개나 고양이 등의 동물들의 잠 자는 모습을 찍고자 할 때에는 셔터음이 들리면 동물이 깨게 되어 동물의 잠 자는 모습을 찍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셔터음 강제화는 선량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