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트폰 (문단 편집) === 저장소 === 아무리 큰 저장소 용량을 제공해준다고 해도 폰을 아예 안 쓰는 사람이 아닌 한 이상할 정도로 저장소 용량이 빠르게 차는 경우가 많다. 앱, 문서, 그림 파일, 동영상 파일 등을 옮기거나 지워도 이 용량을 깎아먹는 누적 데이터는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데[* 특히 폰을 오래 + 자주 쓴 사람이라면 그림파일 좀 지워도 2~3GB 정도밖에 안 확보되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럴 땐 이런 누적 데이터들[* 앱의 캐시, 다운로드 파일 등 정크 데이터]을 일괄적으로 정리하는 최적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워버리거나 앱별로 하나하나 찾아가서 지우거나 하는 수밖에 없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imibak&logNo=22125965734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참고]].[* 각 잡고 용량 확보할거면 중요 파일들은 미리미리 다 백업해둔 상태에서 과감히 캐시 같은 것을 정리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이것 외에도 용량을 쓸데없이 차지하는 기본 앱들도 문제다.[* 시스템 파일 등에 들어가있는 기본 앱들이 차지하는 공간이 생각보다 큰지라 64GB 정도 되는 용량을 제공해준다는 폰도 실질적으로는 이 기본 앱들이 7GB 이상의 용량을 '''이미 선점한 상태'''다. 안드로이드만 통신사앱이 기본으로 깔려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애플은 애초에 통신사 앱이 기본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SD카드 슬롯이 없다. ] 기본 앱들이나 통신사가 깔아놓되 이용자들 눈에 잘 안 찾아지는 숨은 앱들은 기본적으로 삭제가 안 되므로 용량만 차지하는데 이럴 경우 [[루팅]]을 쓰는 수밖에 없다. 단, 루팅을 잘못 쓰면 용량 확보하려 하다가 [[벽돌폰]]이 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니면 백업 후 초기화를 하면 된다. 그 외에도 2021년 초 기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SD카드]] 슬롯이 없어 용량 확장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용량에 따라 가격책정이 높게 형성되어 있고, 그렇기에 조금 느린 대신 더 많은 용량을 가져다주는 SD카드를 쓰는 경우도 많았다. 허나 시간이 흘러 용량에 따른 성능차이를 주며 가격정책을 합리화하는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등의 과정을 거쳐 대다수의 제조사에서 SD카드 슬롯을 삭제했다. 2022년 현재 플래그쉽에 SD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나오는 스마트폰 제조사는 소니뿐이다.[* [[노트북]]과 엄연히 다른 것이, 노트북은 손쉽게 USB를 이용 가능하다. 폰 사용법이 다양하여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는 없지만, 저렴한 가격과 SD카드의 유용함과 용량 확장 목적으로 사용하는 층에게는 불만이 생기는 것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