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우그 (문단 편집) ===== [[호빗: 뜻밖의 여정]] ===== 신비주의를 위해서 카메라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보여주더라도 꼬리와 코, 날개 같은 일부분이나 연기에 가린 대략적인 모습 밖에는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 위력은 극 초반부 에레보르가 털리는 장면에서 절절히 절감할 수 있는데, 등장부터 마치 화염의 폭풍처럼 등장했다. 스마우그가 다가오면서 날개의 풍압 때문인지 작은 나무들이 우수수 뿌리채 뽑혀 날아가버리는 묘사가 있으며, 화염을 맞고 나무들이 뿌리채 뽑혀서 불타면서 에레보르의 성문 앞에서 날아다닌다. 너른골은 대충 화염 몇 번 뿜어서 싸그리 태워버려 침묵시키고, 화염이 마치 '''용암처럼 흘러나와서''' 한 방에 종탑이고 성문이고 성벽이고 다 박살내고 무너뜨리며, 불길이 엄청난 속도로 퍼져나가서 주변의 집들이 싸그리 타 없어졌다. 난쟁이 왕국은 정문은 몇 번 두드려서 간단하게 박살낸 후 화염으로 벽을 통째로 박살내서 안으로 들어가 그 앞에서 진을 치고 방어하던 난쟁이들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 문제는 스마우그 입장에서야 무시하고 대충 밟고 지나가는 거지만 난쟁이들은 발과 벽 잔해에 깔리고 화염에 타 죽고 완전 아수라장. 발 한 번 디딜 때마다 난쟁이 전사 수십 명이 벽으로 튕겨나간다. 그리고 나서 보석더미로 다이빙하는 스마우그를 피해 혼비백산 도망치는 난쟁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31.media.tumblr.com/tumblr_niszc6YlzE1tg2e4ko1_500.gif|width=100%]]}}} || 이후 영화가 끝나기 직전 황금속에 완전히 잠겨 있다가 개똥지빠귀(원작에서 스마우그의 약점을 알리는 새)의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잠이 좀 깨서 코와 눈을 슬쩍 드러내며 크레딧이 올라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