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우그 (문단 편집) == 개요 == >복수? 복수라고! 산 아래의 왕은 죽었는데 감히 복수를 하려는 그의 친족이 어디 있다는 말이냐? [[너른골]]의 군주 [[기리온]]도 죽었고, 나는 양 떼를 습격한 늑대처럼 그의 백성을 잡아먹었다. 그의 아들들의 아들들 중에서 감히 내게 접근하려는 녀석이 어디 있단 말이냐? 나는 누구든 내 마음대로 어디에서나 죽였고, 감히 내게 저항할 자도 없었다. 옛날의 전사들을 다 멸망시켰지. 요즘 세상에는 그들 같은 용사도 없다. 게다가 그때는 내가 젊고 연약했지만 지금은 늙고 튼튼하고 강하고 억세다, [[골목쟁이네 빌보|어둠 속의 도둑]]이여! >Revenge? Revenge! The King under the Mountain is dead and where are his kin that dare seek revenge? Girion Lord of Dale is dead, and I have eaten his people like a wolf among sheep, and where are his sons' sons that dare approach me? I kill where I wish and none dare resist. I laid low the warriors of old and their like is not in the world today. Then I was but young and tender. Now I am old and strong, strong, strong, Thief in the Shadows! >내 비늘은 열 겹의 방패와 같고 내 이빨은 칼이며 내 발톱은 창이고 내 꼬리의 타격은 천둥이며 내 날개는 폭풍이고 내 숨결은 곧 죽음이다![* 실사 영화에서는 "내 비늘은 강철이고, 내 이빨은 칼이며, 내 발톱은 창이고, 내 날갯짓은 곧 폭풍이다!"로 축약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의 대사를 그대로 읊는다.] >My armor is like Tenfold Shields, My teeth are Swords, My claws Spears, The shock of my tail is a Thunderbolt, My wings a Hurricane, And my breath Death! [[판타지 소설]] 《[[호빗]]》에 등장하는 [[용(반지의 제왕)|용]]. 스마우그는 제3시대에 '''남아있던''' 용 중에 '''가장 거대하고 강력한 화룡이자''' 당대의 가장 강력한 존재 중 하나였다. 용 중에서도 네 다리가 온전히 있고 날개가 있어 하늘을 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불]]을 뿜는 능력을 갖춰 전투력이 막강했다. 또한 용 특유의 교활한 지혜가 있어 상대의 심중을 꿰뚫어보는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 외로운 산에 거주하며, 금은보화를 매우 밝혀 [[난쟁이]] 왕국 [[에레보르]]를 약탈하고 이후 거기에 눌러 앉아 주변 자유민에게 두려움이 되었다. 에레보르에서 쫓겨난 왕족의 후예가 [[소린 2세]]이며 그와 그의 일행이 [[간달프]]와 함께 [[골목쟁이네 빌보]]의 집에서 파티를 여는 것으로 소설 호빗이 시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