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레딕 (문단 편집) === 놀이 === * 괴담 스레딕에 입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판으로 구 스레딕에서도 그랬듯이 뉴비가 많이 찾는 판이다. 하지만 뉴비들이 대부분이라서 전체적으로 질이 좋은 편은 아니다.[* 구 스레딕에서 괴담판이 생기게 된 계기는 오컬트판의 낮은 질에 실망해서 나온 판이었다는 점이 아이러니한 점이다.] 주작이라고 말하는 주작무새들과 괴담판 유저들의 키배가 자주 일어나는 중. 2020년 초에는 신들과 나라는 스레가 따로 카톡방을 파는 대규모 친목질을 벌이면서 현재까지도 자주 기억되는 사건을 일으켰다. 거의 5개월이 넘도록 파생스레들이 가끔가다 세워질 정도. 중반기에는 2018년에 세워졌던 7월 12일 멸망 스레의 날짜가 다가오자 매우 빠르게 갱신되면서 파생 스레가 20개가 넘게 세워졌는데, 스레주들의 트위터 친목이 들통나며 그 스레들이 전부 삭제되면서 망해버렸다. 현재는 빠르게 유행을 타며 한가지 주제가 잘 되면 비슷한 형식의 스레들이 올라오는 식이 국룰이 되었다. 2020년 10월에 들어서면서 주작/괴담의 재미가 없다는 고인물들과 상대적으로 뉴비인 사람들이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가 11월달로 넘어가면서 그럭저럭 잊혀졌지만 다시금 12월달로 넘어오면서 오컬트들의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고 Shifting이라는 주제가 유행하며 또 다시 대량으로 뉴비들이 유입되었다. 익명성 훼손, 친목질이나 트위터와 사이트를 뛰어넘은 대립을 하는 등 좋지 못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잊혀졌다. 12월 말이 되어선 다시금 10월달처럼 가끔가다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 바보 구 스레딕의 수도판이었으나 전체적으론 화력이 떨어졌다. 그래도 레전드 스레를 만들 화력은 가지고 있다. 상황극판의 폐쇄 이후로 다른 사이트로 가버린줄 알았던 상황극판의 유저들이 꽤나 많이 남아있었고 그 덕분에 바보판에 상황극이 부활하게 되었다. 물론 시트 스레나 이어지는 2판 같은건 친목질 논란으로 꿈도 못꾸고 상L 형식과 판이 끝나면 캐릭터를 갈아 엎는 형식으로 버티는 중이다. 일단 상황극 색체가 많이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난장판과 비버를 사용하는 차이점 빼고 뭐가 다르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차라리 바보판이 아니라 비버판으로 바꾸라는 말도 조금씩 나올 정도. * 미스터리 2018년에 잠시 놀이란에 있다가 히든판의 위치로 옮겨졌다가 2018년 11월에 다시금 투표를 통해 복귀한 판이다. 개설 초기 놀이란에 있던 시절에는 오컬트와 괴담, 약간의 미스터리가 혼재된 혼란의 시기였고 복귀 후에도 오컬트, 괴담, 미스터리, 일기(?)가 뒤섞인 혼란기를 오랫동안 보냈다. 그러던 중 화력이 애매한 탓에 괴담으로 돌아가고 히든으로 간 오컬트로 오컬트 스레들도 빠지자 미스터리판은 좀 더 상황극이 혼재된 새로운 문화를 가지게 된다. 매우 애매한 문화이지만 고민상담과 상황극을 적당히 섞었다는게[*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오글거린다.] 가장 맞는 설명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재되던 스레들이 전부 완결되고 괴담판이 다시금 테라포밍 시켜서 제 2 괴담판의 위치가 되었다. 그러던 중 오컬트판이 폐쇄되고 오컬트판 난민들이 테라포밍을 시키려고 하다가(괴담판 인원들은 별로 아쉬울게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그다지 좋게 보지 않은 유저들이 신고로 오컬트 스레들을 내려버리며 오컬트 주제를 끝낸다. 한동안 중기 시절의 문화와 괴담 스레들이 혼재된 상태로 다시금 유지되고 있다가 또 다시 오컬트, 괴담, 미스터리가 뒤섞이며 혼란기가 찾아오게 되었다. 1월달로 넘어오면서 음모론, 오컬트 이 2가지만이 뒤섞이며 심각한 혼란기를 겪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오컬트 주제와 미스테리판 양쪽 다 이미지가 나빠졌다. 현재로써는 괴담판의 방패 역할이 되었다. 오컬트는 또 소탕작전을 펼치며 일단은 잠잠해 진 것으로 보인다. * 앵커 구 스레딕의 앵커판과는 비슷하면서 다른 모습으로 AA(아스키아트) 스레는 잠시 얘기만 나오고 마는 정도에서 그치고[* 물론 신 스레딕에 AA판이 존재는 했으나 초기에 사라졌다.] 상황극판에서 나온 텍스트 앵커가 주가 되고 있다. 바보판에서도 간간히 앵커 스레가 보임으로써 사실상 1~2년전과는 다르게 텍스트 상황극 앵커만으로 이루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 미궁게임 2019년 2월 3일에 미스터리판에서 분리된 판으로 미궁게임이 갑작스럽게 인기를 끌자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명작 미궁게임들이 많이 나온것과 신규판 보정으로 화력이 매우 상승하였으나 급격히 하락하는 등 전체적으로 화력이 오락가락하는 경우가 잦지만 현재는 불황이 계속되는 상태이다. 그 판 인원들도 그 일을 알고 어떻게든 부흥시키려 노력중이지만 많이 힘든 상태[* 한때 한 스레에서 미궁게임판을 가지 않는 이유로 어렵다, 알아들을수가 없다가 많이 뽑혔었다.]이다. * 난장판 구 스레딕의 난장판을 계승한 판이지만 스레딕의 테스트 용도판은 테스트와 실험실로 옮겨가 버렸고 그냥 말만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바보판보다 어려운 난장판의 문화로 신규 유저들이 들어오지 않고 사실상 정전판이 되어버렸다. 한때는 바보판과 적대의 위치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바보판과 꽤나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 심리 MBTI 스레의 난립으로[* 특히 퀴어판이랑 잡담판에 심각했다.] 2020년 5월 15일에 새롭게 세워진 판으로 초기에는 심리 주제와 MBTI가 공존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국 심리 주제는 묻혀버리고 MBTI가 지배하는 듯 싶었으나 6월에 오컬트 삭제가 예고되면서 점은 어디로 옮겨가냐는 질문에 나온 판이 심리판이라서 심리판으로 점 스레들이 옮겨가게 되고 MBTI 과몰입과 점, 야매 심리학과 상담들이 주요 주제가 되는 판이었다. 물론 운영자가 이동시키라는 것에 반발을 가진 유저들도 있었고 결국 애매한 대립이 이어지다가 차츰 점 스레들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완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