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너프 (문단 편집) === 상업적 스너프필름 === 참고로 자살을 담은 영상도 스너프이기 때문에 피터 스컬리 이전에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스너프는 [[금문교]]에서 실제 자살하는 사람을 1년 동안 감독이 직접 찍은 다큐멘터리인 '''The Bridge'''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uCUaiztzcI|본편. 성인인증을 해야 시청할 수 있다. 영화의 오프닝부터 바로 금문교에서 투신자살하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롱테이크로 보여주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꽤 크다. 그러다보니 윤리적인 문제에서 그들의 자살을 막지 않고 방조했다는 비판이 감독에게 쏟아졌다. 사실상 스너프와 다르지 않는다는 것도 비판의 원인이다.]][* 참고로 영화 속에서 금문교에 실제로 뛰어내린 사람은 네 명인데 그 중 마지막 사람은 1시간 내내 금문교를 돌아다니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다다르고 난 다음에 뒤로 떨어지며 죽게 된다. 이후 자신이 촬영한 자살자들의 명단이 나오며 영화가 끝난다.] [[https://blog.naver.com/casiopeafan/30022200288|해당 다큐멘터리에 대한 리뷰]][* 참고로 엔딩 곡은 Howie Day의 End of Our Days이다. 제목부터 '''"우리들의 마지막 날들"'''이니 슬프지만 다큐멘터리의 내용과는 잘 맞는다.] 피터 스컬리라는 호주사람이 [[필리핀]]에서 찍은 Daisy’s Destruction 등의 스너프 동영상을 [[다크 웹]]의 [[Hurt 2 The Core]]라는 사이트에서 팔다가 체포되었다. 앞에서 얘기한 Daisy's Destruction의 가격이 천만원 정도였다. 해당 영상에 나온 아이는 다행히 구출되었다고 한다. [[https://youtu.be/HhlzcSh2EMQ?feature=shared|이슈머라는 유튜버가 피터 스컬리의 범죄 행각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한 영상]] 피터 스컬리를 인터뷰한 [[호주]]의 다큐 프로그램 60분.[[https://www.youtube.com/watch?v=zldAjOxMwsM|유튜브]] 정말 차마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으므로 그간의 서술에선 거의 [[도시전설]]처럼 취급했으나 불행하게도 2015년에 필리핀에서 극악무도한 호주인 [[아동 성범죄]]자이자 강간살인마, 피터 스컬리가 체포됨으로써 상업용 스너프 필름이 [[도시전설]]이 아닌, 실제사건으로 확인되었다. 피터 스컬리는 필리핀에서 8명이 넘는 미성년자들을 고문, 강간, 살해했으며 그 중에는 18개월짜리 아기도 있었고 그 강간, 살인 장면을 모두 비디오로 만들어서 [[다크 웹]]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편당 1천만원 정도를 받고 판매하였다. 피터 스컬리의 이런 경악할 행동은 전세계적인 추적을 받게되어 결국 필리핀 당국이 그 괴물을 체포하였고 현재 재판 중에 있다. 인터뷰 할때나 체포됐을 때도 별다른 뉘우치는 기색이 없어 수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했으며, 오죽 극악무도했으면 비디오를 본 필리핀 검사들이 눈물을 흘리며 사형 외엔 답이 없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 필리핀은 사형제가 폐지된지 10년이 넘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 사형제를 부활시킨다는 움직임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와 호주, 필리핀을 경악케 한 사건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938054|기사]] 2018년 피터 스컬리와 공범인 여자친구 알바레즈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사형이 부활하지 않았고, 부활했다고 해도 부활 이전 범죄를 저지른 피터 스컬리에게 선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 그냥 가두면 시체도 남지 않기 때문에 중경비시설에서 복역중일 것으로 보인다. 2022년 피터 스컬리는 종신형을 받은 상태에서 일명 [[사법거래]]라고 불리는 유죄협상을 시도했지만 역시 129년형을 받았다. 여자친구 알바레즈는 126년형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7552?sid=104|#]] 음지에서 유통되는 스너프 필름 중에는 이미 다른 누군가에 의해 유포된 사람이 죽는 영상들을 짜집기해 만든 믹스테이프 영상물도 존재한다. [[절검단/위험도 4 이상|절검단 위험도 7]]에 위치한 'Most Disturbed Person On Planet Earth'가 대표적. [[https://m.imdb.com/title/tt28129645/|IMDB 링크]][* 링크 내에는 직접적인 혐짤은 없다.] 이런 영상물의 경우 사람이 죽는 실제 장면을 촬영해 판매했다는 점에서 상업적 스너프 필름의 정의에는 부합하지만 당연히 감독이 실제로 제작 과정에서 사람을 살해한 [[살인자]]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