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타K7 (문단 편집) === 본선 2주차 (8명 중 2명 탈락) === * 곡 주제: 트리뷰트 미션 -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뮤지션들의 곡을 재발굴, 조명하여 추모 및 헌정 || 번호 || 이름 || 곡명 || 성 || 백 || 윤 || 김 || 총점 || 순위 || 탈락여부 || || 1 || '''[[중식이]]''' || [[산울림]] 매쉬업[* 아니 벌써(1979) + 개구쟁이(1979) +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1997)] || 93 || 90 || 91 || 91 || 365 || 1위 || 합격 || || 2 || '''김민서''' || [[장덕]] - 소녀와 가로등 (1977) || 90 || 82 || 85 || 86 || 343 || 공동 6위 || '''탈락''' || || 3 || '''[[이요한(가수)|이요한]]''' || [[김현식]] - 떠나가 버렸네 (1980) || 86 || 80 || 79 || 83 || 328 || 8위 || '''탈락''' || || 4 || '''마틴 스미스''' || [[Jackson 5]] - I Want Your Back (1969) || 91 || 88 || 85 || 90 || 354 || 4위 || 합격 || || 5 || '''[[케빈 오]]''' || [[김현식]] - 내 사랑 내곁에 (1990) || 94 || 94 || 85 || 87 || 360 || 3위 || 합격 || || 6 || '''[[천단비]]''' || [[이문세]] - 그대와 영원히 (1985)[* [[유재하]]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이문세 3집에 수록된 곡이다.] || 93 || 90 || 87 || 92 || 362 || 2위 || 합격 || || 7 || '''[[자밀 킴]]''' || [[마이클 잭슨]] - Billie Jean (1982) || 89 || 85 || 88 || 89 || 351 || 5위 || 합격 || || 8 || '''클라라 홍''' ||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994) || 89 || 80 || 88 || 86 || 343 || 공동 6위 || 합격 || * 탈락자는 '''김민서'''와 '''[[이요한(가수)|이요한]]'''으로 둘 다 온라인 투표에서 하위권을 거뒀기 때문에 저번 주에 이어 온투에서 가장 순위가 낮은 팀들이 탈락된다는 가정은 [[기정사실]]화되었다. * 이번주에도 이렇다 할 무대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한 팀도 잘한 팀 없이 모든 팀들이 무대가 부진했다며 평하는 시청자들도 있을 정도였다. * 생방 초반에 김성주가 '곧 신해철 추모 1주년이 다가온다'고 하면서 [[신해철]]에 대해 잠시 짧게 언급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참가자 중 누군가는 신해철의 곡을 커버하겠구나라고 예측하는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정작 트리뷰트 미션에서 [[신해철]]의 곡은 미션으로 하나도 쓰이지 않았다. * 기존 생방에서는 뒷순위로 갈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점수 인플레 현상이 두드러졌지만, 이번에는 드물게도 '''점수 인플레가 나오지 않은 방송'''이기도 하였다. 맨 첫번째로 경연을 한 중식이는 호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점수에서 총점 1위를 차지한 반면에 뒷순번에서 했던 클라라 홍은 총점 공동 6위로 저조한 성적을 보이기도 했다. * 지지층이 높은 케빈 오와 자밀킴의 무대가 꽤나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였다. 케빈오의 경우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편곡을 한데다가 보컬도 미묘하여 김현식의 원곡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극심히 갈렸다.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평이 나뉘기도 했으며 점수마저 90점대와 80점대가 갈릴 정도다. 그러나 케빈 오 버젼의 편곡을 선호하는 팬들도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 자밀킴 또한 마이클 잭슨의 가장 유명한 곡인 Billie Jean을 원곡과 다른 분위기로 불렀는데 노래의 박자들이 조금씩 안 맞았고 노래하던 도중 갑자기 실소를 한 행동을 하는 등 전체적으로 보컬이나 퍼포먼스가 과잉된 경향이 있어서인지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심사위원들 또한 '자유스럽긴 했지만 다소 산만했고 절제가 필요했다'는 혹평을 남기기도 하였다.다만 자밀킴이 보여준 퍼포먼스들 자체가 Billie Jean의 가사[* 댄스홀에서 잠깐 만남을 가졌던 여자가 다음 날 아이를 데려와 자기들 사이에서 태어난 애라고 우기고 법정 공방까지 간다는 내용이다.]에 나오는 화자의 심정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라고 보고 가사해석을 나름 잘했다고 평을 내리는 팬들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