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타K7 (문단 편집) === 본선 1주차 (10명 중 2명 탈락) === 곡 주제: 시대의 아이콘 || 번호 || 이름 || 곡명 || 성 || 백 || 윤 || 김 || 총점 || 순위 || 탈락여부 || || 1 || '''스티비 워너''' || [[브루노 마스]] - Treasure (2012) || 83 || 84 || 83 || 78 || 328 || 6위 || '''탈락''' || || 2 || '''지영훈''' || [[드렁큰 타이거]] - 심의에 걸리지 않는 사랑노래 (2005) || 81 || 81 || 78 || 80 || 320 || 9위 || '''탈락''' || || 3 || '''[[민서|김민서]]''' || [[강수지]] - 흩어진 나날들 (1991) || 80 || 82 || 82 || 75 || 319 || 10위 || 합격 || || 4 || '''클라라 홍''' || [[패티 김]] - 이별 (1973) || 84 || 85 || 90 || 82 || 341 || 3위 || 합격 || || 5 || '''마틴 스미스''' || [[슈퍼주니어]] - Miracle (2005) || 82 || 78 || 84 || 80 || 324 || 7위 || 합격 || || 6 || '''[[중식이]]''' || 중식이 - Sunday Seoul (2014) || 86 || 85 || 88 || 80 || 339 || 4위 || 합격 || || 7 || '''[[천단비]]''' || [[유희열/토이|토이]] - 바램 (2001) || 80 || 83 || 86 || 83 || 332 || 5위 || 합격 || || 8 || '''[[이요한(가수)|이요한]]''' || [[빛과 소금(밴드)|빛과 소금]] - 그대 떠난 뒤 (1991) || 83 || 84 || 77 || 78 || 322 || 8위 || 합격 || || 9 || '''[[케빈 오]]''' || [[신승훈]] - 오늘같이 이런 창 밖이 좋아 (1991) || 90 || 90 || 91 || 91 || 362 || 2위 || 합격 || || 10 || '''[[자밀 킴]]''' || [[태양(BIGBANG)|태양]] - 나만 바라봐 (2010) || 92 || 92 || 93 || 90 || 367 || '''1위''' || 합격 || * 탈락자는 '''스티비 워너'''와 '''지영훈'''으로 시즌에서도 드물게 '''여성 참가자가 첫 생방송에서 한명도 탈락하지 않았다!'''[* 사실 슈스케 뿐만 아니라 오디션 프로 자체가 첫 생방송에서 여성 참가자 전원이 생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껏해야 슈스케 3기, 7기, 위탄 2기 정도.] 시즌3 이후 무려 4년 만이다. 다만 워너와 지영훈의 생방 순번이 각각 1, 2번이라서 앞순번의 참가자가 탈락자가 된다는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다. 사실 사전 온라인투표순위의 역순으로 경연순서를 정하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지만. 탈락자 둘의 무대가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크게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아서인지 탈락에 대해 다소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시청자들도 있지만 냉정하게 팬층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미미한 편이라서 떨어졌다고 분석하는 측도 있다. 역시 온라인 투표에서 하위권이어서 2주차에 떨어진 이요한과 김민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각각 7,100여명과 5,800여명 정도 되나 지영훈과 스티비워너는 약 2,000명도 못 되는 수준이다. * 슈퍼위크에서 좋은 퀄리티의 무대를 보여줘서 전체적인 실력이 상향된 것과는 달리, 참가자들 대부분이 생방에서 수준 이하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마틴 스미스의 경우 멤버 모두가 총체적 난국 수준의 무대를 했음에도 탈락된 두 팀에 비해 점수가 높은 게 논란이 되었다. 클라라 홍, [[천단비]], 자밀킴 등 일부 참가자들의 무대만이 그나마 중간은 갔지만 압도적이진 않았다는 게 중론이었다. * 중식이의 경우 '첫생방에서 자작곡을 해도 되냐'는 논란이 일어났다. 주제가 시대의 아이콘인데 중식이의 노래가 주제와 어울리지 않은 것. 중식이가 화제가 된 년도는 올해 2015년이고 미션 주제곡인 Sunday Seoul은 작년인 2014년도 곡이다. 게다가 슈스케 역사상 시즌4, 시즌6 결승전의 '''자작곡 미션을 제외하고''' 다른 미션에서 자작곡으로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이 유래없는 일이다. 다만 주제와 어울렸냐와는 별개로, 노래 자체에 대해서는 쓸쓸함과 각박함이 늘어가는 현 세태를 잘 표현한 가사 덕분인지 호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