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타K2 (문단 편집) == 논란거리 == * 예고편을 상당히 자극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지원자가 모 아이돌 멤버와 사귀었다거나, 개그맨 [[이상구(코미디언)|이상구]]가 출연했는데, 심사위원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 라는 질문을 던진 뒤 아무런 설명 없이 예고편이 마무리되어 떡밥을 만드는 등. 초반에 나왔던 다른 예고편 중에는 개그맨 장동민이 후배 응원차 출연한 장면을 교묘히 편집하여 마치 장동민 본인이 참가한 것처럼 꾸며놓은 것도 있었다. [[이뭐병]]. 그리고 존박과 장재인의 우는 모습을 6화 예고편의 떡밥으로 뿌렸기 때문에 당시엔 '''"[[장재인]] 떨어뜨리면 슈퍼스타K 기사도 안쳐다보겠다"'''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 기술은 이제 오디션프로마다 일상이 되었다.~~ * 예선 참가자들 중 방송에 내보내는 경우도 상당히 자극적이며 선정적.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전 여친이라 주장하는 사람이나 유명가수 친인척, 또는 동성애자나 에로 배우 등의 참가자들을 '''매우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경향이 있다. * 슈퍼스타K2 5화 춘천 지역예선에서 [[옥주현]]이 보여준 깐깐함때문에 옥주현이 꽤나 까였다. 독설가 [[이승철]]이 눈치를 볼 정도...라지만 정작 이승철의 심사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뜬금없이 외모 드립을 친다던가) 엄밀히 말해 옥주현은 깐깐하게 비춰졌지만 가장 디테일하게 문제점을 지적하며 심사했고, 의욕이 앞선 나머지(?) 선배인 현미의 말을 너무 끊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됐다. 다만 이건 명백히 악편으로, 옥주현은 현미의 말을 자르고 말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충분히 예의를 지켰음이 풀영상에서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옥주현]] 항목 참고. 게다가 이승철처럼 제작진에서 독설가 콘셉트를 지시했을 가능성도 크다. * [[장문복|힙통령]]으로 불리는 한 지원자는, 한국 힙합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에 대해 '''제작진이 시켰다''' 고 해명했다.[* 힙합 전문 사이트인 힙합플레야에 본인이 직접 "그만 좀 하시죠"라는 글을 남겼다] * 심사위원 평가가 슈퍼위크와 많이 변화했다고 까였다. 특히 이승철은 독설이 사라져서 깐깐하지도 않고... 윤종신이 그나마 제대로 심사했다는 평을 듣는다. * 박진영의 심사평 및 멘트도 한 때 논란이 되고 있었다. 일단 강승윤과 장재인에게 창법을 지적했는데, 아무리 심사위원이라지만 너무 주관을 강요하는 게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그나마 장재인은 자기 스타일대로 밀고 갔지만 강승윤은 심사평에 영향을 받아 슈퍼위크 때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이에 대해 박진영이 영향이 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조에서 노래 소화를 잘하여[* 중간 점검 당시 다른 팀에서 트레이드된 참가자였는데 이때문인지 마지막에 가사를 살짝 저는 모습이 있었다. 문제는 이 부분을 지적하는 부분이 없고 발전가능성이 없다는 악평만 나왔던 것.] 실력으로만 보면 합격감이었던 후보에게 '발전가능성이 없다'는 --씹개드립-- 심사평을 날리면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나는 야망있는 애들은 안뽑는다'는 드립을 날렸는데 이를 보던 시청자들이 전에 멤버 불화로 문제가 되었던 2pm이나 비를 내세우면서 조롱하기도 하였다. * 슈퍼위크가 방영될 당시 그룹으로 나왔던 참가자들이 압도적으로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슈퍼위크 때부터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 나뉘어 오디션을 봐야했기 때문. 특히 기타나 드럼 등 악기를 담당하는 참가자들은 전문분야가 아닌 보컬까지 소화해야하다 보니 거의 대부분 조별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유일하게 라이벌 미션까지 올린 참가자가 있긴 하지만 그냥 구색 맞추기에 불과했다.[* 타란튤라란 밴드가 대표적인데 보컬 이영민과 기타리스트 노대영만 조별 미션에 올렸다. 웃긴 건 '''보컬''' 콘테스트에서 열심히 기타만 친 노대영만 라이벌 미션까지 살아남았다는 것. 실제로 노대영이 올라갈 때 심사위원들도 "라이벌 미션부터는 노래만 해야한다"고 강조했고, 강승윤과 붙어 노래와 기타를 선보였지만 애초에 기타 전문이니 당연히 탈락했다. (실력을 떠나서) 전문 기타리스트가 보컬 콘테스트에서 살아남을 리가 만무하니 누가봐도 면피용.] 제작진들도 이러한 비판들을 의식했는지 후속 시즌부터는 그룹 부문을 신설하여 슈퍼위크에서도 그룹 자격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영수의 편곡을 까면서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썼다. 그리고 허접한 편곡을 눌렀다며 장재인을 칭찬했으나 정재인이라고 쓰는 실수를 범했다. [[http://twitter.com/theyoongun/status/24820242902|#]] 하지만 곧 정정했다. [[http://twitter.com/theyoongun/status/24827268382|#]] * 강승윤의 팬클럽이 편법을 사용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많은 이들이 눈을 찌푸렸다. 편법으로 문자를 중복투표 하는법이나 그런 걸 사용했다....라지만 '''사실은 아니다''' 투표시스템 자체가 한사람에게 표 3장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라 이를 이용 한 것 뿐. 세 장 중 한장이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주어진다. 그러니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들은 표 한장을 날리는 셈. 이게 싫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의 표를 투표한 방법이다. 편법으로 보면 편법이겠지만 이 정도 몰아주기야 사실 다른 후보 팬들도 다 하고있고.... * TOP11의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보경이 최근 인터뷰를 했는데, 탈락한 후 엠넷 관계자측에 가정사 편집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해서 가정사에 대해 언급한걸 굉장히 후회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49576|#]] * TOP11 본선 진출자 중 가장 나이많은 허각이 26살이다. 가장 나이어린 15살의 앤드류 넬슨부터 시작해서 모든 진출자가 10대와 20대뿐이다. 이는 '1세부터 99세까지 누구든지 도전',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방송 캐치프레이즈와 정면으로 대치되는 것이다. 제작진도 분명 "20대만 되어도 기획사에 들어가기 힘들며 특히 연습생 시절이 긴 우리나라 현실에서 슈퍼스타k2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한 적이 있다 심사위원들 역시도 '''우리는 누가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클지를 봅니다'''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현실은 존박인줄 알았으나.-- * 장르 차별이 의심된다. 항상 발라드이고 록같은 장르는 잘 안나온다. [* 메인 심사위원인 이승철과 윤종신의 영향이 있는 듯..] 힙합의 경우는 아예 한 참가자가 "다른 장르도 해보라" 라는 제의를 받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3차 예선과 슈퍼위크에서 기타를 들던 참가자들이 전반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자 그 영향으로 통기타를 사는 사람들이 급증가하였기 때문에 꼭 장르가 획일화되었다고 보긴 어렵다. 생방송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사노바 풍으로 편곡한 하숙생을 부른 김그림,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블루스풍으로 편곡해서 부른 존박 등이 많이 등장하면서 참가자들의 장르가 다양화되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 참가자 작사 미션에 참여한 [[이하늘]]은 김지수와 허각에게 "어차피 [[존박]]이 우승하게 되어 있어"라는 말을 남겼다. ~~이러다 존박이 우승했으면 이[[파울(문어)|파울]]로 가야했을듯...~~ 하지만 존 박의 패배로..... ~~이[[펠레]]...~~ * 10월 1일에 방송되었던 11회 작사 미션에서 장재인과 김은비는 김윤아를 멘토로 만났는데 장재인이 김윤아를 모른다고 한점이 논란이 된적이 있다. 장재인은 "성함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자우림이라는 밴드에 보컬 그정도 까지만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는데 "홍대에서 음악하는데 김윤아를 모르는게 말이 되냐"등등의 말이 나왔다. 특히 장재인의 롤모델로 김윤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꽤 논란이 되었다. * 재외교포 지원자들에게 매우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 슈스케 멤버들 중 일부 참가자들의 선곡 논란도 들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김지수. 김지수는 첫 생방을 제외하고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리듬감을 잘 살리지 못하는 느린 템포의 발라드를 두 번 연속 받았으며 이문세 미션의 경우에는 원래 빠른 템포의 곡이었는데 어머니 때문에 하루 전에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곡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기계음 떡칠로 편곡된 댄스곡을 받은 김소정과 이보람, 본인의 음색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heal the world'의 김은비, 허각을 제외한 TOP3의 대국민 선정곡(니가 사는 그집, Lemon Tree) 등도 문제가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