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노바(아이돌) (문단 편집) == 일본에서의 활동 == 일본에서는 철저한 현지화([[쟈니스 사무소|쟈니스]] 느낌이 많이 나는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책 덕분인지 오리콘 차트 10위권에 간간히 등장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으로(냈던 앨범들이 전부다 오리콘 6위 안에 들어간적이 있다고 한다.), 티아라에 묻어갔던 한국과는 반대로, 일본에서는 초신성에 티아라가 묻어가는 모양새다(최근 함께 찍은 CM에서는 TTL이지만 초신성 위주로 재편되어 있다.) 2010년에는 1만 2천석짜리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단독 공연도 했다. 한류가 한창 득세한 2011년 부터, 아리나급의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한국 아이돌들은 제법 있었으나, 초신성은 그보다는 다소 앞서서 인기를 얻은 편이었다. 따라서 초기 케이팝 붐을 이용하여 일본에서 한국 음방을 할 당시에는 초신성의 인기를 이용하여 객석을 채우는 경우도 있었다. 단, 한류가 한창 득세하던 당시의 일본 한류팬들은 특정 그룹만 좋아하기보다는 한류 그룹이면 공연도 가보고 음반도 한 장씩 사보고 하는 '잡팬' 성향이 강한 편이라 한창 인기몰이를 할 당시 팬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오력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으나 그들의 회사는 광수네였다. --애도-- 한류 열풍이 식고 한일 관계가 악화된 2015년 현재도 [[샤이니]], [[2PM]], [[동방신기]], [[BIGBANG|빅뱅]]까지는 자체 팬덤이 꽤 있는 편이라 싱글도 계속 내고 콘서트도 비교적 큰 회장에서 계속 하고 있으나, 초신성은 2013년 이후 낸 싱글이 1장밖에 안 되는 등 활동이 많이 사그라든 상태이다. 2013년 낸 싱글 'WINNER'가 10만 장이 팔리기는 했는데 이때 [[악수회]] 이벤트를 조금 빡세게 해서, 싱글 3장을 사야 한 번 악수를 할 수 있게 팔아먹었다[[http://www.universal-music.co.jp/choshinsei/news/2013/07/0712|#]]. 그리고 그 이후로 싱글을 한 장밖에 못 냈다. 그래도 팬클럽과의 양호한 관계를 활용하여, 다른 유사 아이돌 그룹 들에 비해서는, K-POP 버블이 끝난 후 연착륙에 성공한 편이라 볼 수 있다. 2015년 일본 투어에서는 한 달간 4만 명의 관객을 모았는데,.[[http://japanese.joins.com/article/832/201832.html|#]] 공연장 입장가능인원수를 고려하면, 망한 투어라고는 볼 수 없다. 참고로 이 투어의 공연 일정과 공연장별 최대 수용 인원은 다음과 같다. ||일시||장소||최대 수용인원|| ||2015.05.08||[[부도칸]]||10000|| ||2015.05.09||부도칸||10000|| ||2015.05.12||나고야국제회의장 센추리홀||3000|| ||2015.05.13||나고야국제회의장 센추리홀||3000|| ||2015.05.16||고베 국제회관||2112|| ||2015.05.17||고베 국제회관||2112|| ||2015.05.18||히로시마 문화학원 HBG홀||2001|| ||2015.05.20||후쿠오카 선 팰리스||2316|| ||2015.05.21||후쿠오카 선 팰리스||2316|| ||2015.05.23||가고시마 시민문화홀제1||1990|| ||2015.06.05||오사카 페스티벌홀||2700|| ||2015.06.06||오사카 페스티벌홀||2700|| ||2015.06.09||파시피코요코하마 국립대홀||5002|| ||2015.06.10||파시피코요코하마 국립대홀||5002|| ||<-2>합계||542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