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타인호프(작가) (문단 편집) == 작가 활동 == 2001년 현재는 사라진 [[디펜스코리아]]에 [[봉황의 비상]]을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봉황의 비상은 2005년 종이책으로 출판되었다. 봉황의 비상은 2013년 리뉴얼하여 전개 상 무리수였던 부분들을 수정하여 [[문피아]]에서 다시 연재되었으나 이후 출판한 작품들에 비해 인기가 없어 다시 연재 중단 상태이다. 거의 20년 전 작품이라 현재의 대체역사 웹소설 트렌드와 맞지 않고 작가가 [[명군이 되어보세!]] 연재에 집중하고 있기에 사실상 영구 연재 중단으로 봐야할 듯. 2015년에는 웹연재하던 <큰 칼 짚고 일어서서>를 [[이순신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리뉴얼하여 2권 완결 종이책으로 출판하였다. [[이순신]]이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지 않고 반정을 일으켜 새 왕조를 건국하는 내용. 2017년 드라마화가 잠시 추진되다가 무산된 바 있다. 2015년부터 [[문피아]],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 등에 [[내가 히틀러라니!]]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대인의 개입 없이 역사가 변화하는 설정이었던 봉황의 비상, 이순신의 나라와 달리 현대 한국인이 [[아돌프 히틀러]]의 몸에 빙의하여 역사를 바꾸는 설정의 [[회빙환]]물이다. 내가 히틀러라니!는 2017년 완결된 뒤 종이책 3권으로 출판되었다. 완결 이후 현대 외전이 연재되었으나 이 부분은 출판되지 않았다. 2017년 7월 1일부터 [[문피아]]에 [[명군이 되어보세!]]를 연재하고 있다. 현대 한국인 공시생이 조선 임금의 몸에 빙의하여 역사를 변화시키는 [[회빙환]]물. 특이하게도 빙의가 1번으로 끝나지 않고, 빙의한 몸이 사망하면 수십년 후의 임금의 몸에 다시 빙의하여 사실상 영생하면서 계속 조선을 통치한다는 빙의물 중에서도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다만 1부 연재 당시에는 이를 미리 밝히지 않고 평범한 연산군 빙의물인 것처럼 말했다가 주인공을 급사시킨 뒤 2부로 넘어가는 전개를 펼쳐서 욕을 많이 먹었다. 이런 설정 때문에 주인공이 사망한 후에도 2부, 3부, 4부로 넘어가며 계속 같은 세계관의 변화된 모습을 그리며 6년이 넘게 지난 2023년 현재까지도 계속 연재 중이다. ~~대체역사계의 [[전원일기]]~~ 소설 외에 <청소년을 위한 파닥파닥 세계사 교과서>, <한국 전쟁(전략 전술 무기)> 등의 교양 서적도 집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