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카월드 (문단 편집) === 채팅창의 분위기 === '''라이브 채팅창은 다소 걸러서 봐야 한다.''' 2020년을 기점으로 구독자와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급격히 늘면서 반대급부로 채팅에서 문제점이 일부 생겼는데, 슈카가 무슨 말을 하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반복하거나 조금만 어려운 주제(채권의 현재가치를 결정하는 요소, 자산배분의 원칙, 파생상품 구조 설명 등)가 등장하면 이해가 안 된다고 징징대거나 속칭 드르렁 이모티콘으로 도배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났다. 특히 정치 관련 이슈가 나오면 시청자들이 좌우로 나뉘어 공격적인 채팅을 남긴다. 슈카가 대체로 채팅창을 잘 신경 쓰지 않는 편이고[* 시청자 수가 워낙 많아 채팅이 올라가는 속도가 빨라 보기 힘든 것도 맞다.], 본인도 "채팅창에 공자님 말씀만 있으면 그게 채팅이냐"라고 언급하긴 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다 싶으면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방송의 퀄리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주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는 20~30대 남성 구독자들이 라이브 채팅창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래서인지 ㄹㅇㅋㅋ, 자 드가자~, 앗…, 등 [[남초 사이트]]발 밈이 채팅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정치, 사회 관련 이슈가 나올 때면 대부분이 과격하고 편향된 의견들로 도배되기에, 방송을 뒤늦게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사람들이 이를 지적하기도 한다. [* 하지만 도배는 되지만 언쟁은 없다. 워낙 시청자가 많아 순식간에 해당 댓글이 사라져 논쟁이 불가능하다... ] * 정부 주도의 뉴딜이나 반도체 플랜, 정상회담, 기획재정부나 금융위원회의 발표 등 정치적인 요소가 조금만 섞인 이슈가 나오면 방송 주제와 관계없이 풀악셀을 밟아대는 정치병자 시청자들의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정치와 조금이라도 섞인 이슈가 나오면 온갖 정치 얘기가 나오고, 심하면 유튜브와 트위치 시청자들끼리 알아서 싸우기도 한다. 게다가 이런 댓글들은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일관성조차 없다. 예를 들어 같은 [[조 바이든]] 대통령도 중국에 강경대응하겠다는 뉴스를 다룰 때에는 바황상이 됐다가, 법인세 인상을 발표한 뉴스가 나오면 바재앙(…)이 되는 식이다. * 유튜브 편집본의 경우 정말 채팅창 수준이 나락으로 가면 모자이크해서 업로드하는 경우도 있으나(예컨대 한일 무역 분쟁을 다룬 클립), 대개는 채팅창을 그냥 살려 놓는다. 물론 유튜브 콘텐츠를 찍는 중에는 채팅에 거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 드립성 채팅 정도는 언급하기도 한다.] 그쪽에 눈길을 안 준다면 큰 지장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