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쉬창시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중국 한가운데에 있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나온다. 특히 삼국지 11에서는 개발지도 18개라서 시장 6개+조폐, 농장 6개+곡창을 깔고 병영, 공방, 마굿간, 대장간을 지으면 딱 맞는다. 하지만 지도를 놓고 봤을 때 서쪽의 개발지들은 신야에서 공격을 온다면 100% 테러당하며, ZOC 때문에 파괴하기 싫어도 3개쯤 파괴해야지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테러당하는 입장에선 시장이나 농장 단지가 깨지면서 돈, 쌀이 날아가고 특히 적이 벽력 기술이 개발된 투석기를 갖고와서 무차별로 포격해대면 피곤해진다. 도시 북쪽에 강 바로 아래가 또 따른 개발지 단지인데, 강 건너가 [[카이펑|진류]]라서 만약 진류의 적이 투석기를 들고 오면 피곤하지만 보통 허창을 갖고있는 사람은 진류도 중반쯤에 갖고 있을 것이다. 아무튼 삼국지 11에서는 군사지리적으로, 또 경제적으로도 유용한 도시. 하지만 군사 지리적으로 유용하다는 게 나쁘게 바꿔 말하면 공격당하기 쉽다는 말이므로 [[계륵]] 같은 면도 크다. 인재들이 굴비엮듯 수두룩하게 나오는 곳이다. 초기 시나리오에서는 순욱, 곽가, 종요, 진군 등의 무장들이 나오고 몇몇 시리즈에서는 허저 역시 등장하기에 그쪽 지역에서 시작하는 군주들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금싸라기 땅이다.[* 실제로 순욱, 곽가, 종요, 진군은 허창이 속한 영천의 호족] 인재난으로 허덕이는 여남의 공주 같은 약소 세력, 나름 인재풀은 있지만 조조나 동탁을 신경써야 하는 원술로 할 때도 인재 확보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군웅할거 시나리오라면 장수 상성이 좋은 손책을 멸망시켜도 되지만, 반동탁연합 시나리오라면 거리 문제 때문에 손견/손책을 빨리 흡수하기 힘들 때도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허창, version=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