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이덴 (문단 편집) === 설명 === L 사이즈 공중형 로봇으로 등장한다. 쉐이덴의 가장 큰 특징은 1회용 고출력 부스터이다. 쉐이덴 BS를 장비하고 출격하면 FLY 수치에 상관 없이 FLY 40 찍었을 때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비행 및 공중 대시 액션을 사용할 때 비행 게이지의 소모량이 상당히 줄어든다. 그러나 지상에 착륙한 뒤에도 비행 게이지가 채워지지 않는다. 서브 무기인 '''퍼지'''를 이용해 다 소비된 1회용 고출력 BS의 분리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기체의 FLY 수치 상태로 일반적인 공중형 기체처럼 비행과 비행 게이지를 전부 회복이 된다. 공중 대시 액션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BS 하나당 최대 비행 시간은 약 30초이다. BS는 LL사이즈이므로 L사이즈 공중형만 장착할 수 있다. 코스트 여유를 전재로 아퀴아 같이 BS 장비가 가능한 LG를 사용할 경우 2개 장비가 가능하며, 회수도 2번 총 1분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 아레나(PVP)에서의 성능은 좋지 못한데, FLY 수치를 최대로 맞추고 엑셀롤을 사용하면 쉐이덴 BS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할 수 있고, 리이그니션 계열 파츠를 두 개 달면 무한히 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엑셀롤도 부담없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리그니션 계열 파츠들은 쉐이덴 BS보다 코스트가 낮다[* 파츠에 따라 [[사틱스 가비아|55]]에서 [[벡터 이글|85]]까지]. 그러나 [[미지의 행성 알칸터스]](PVE)에서는 1티어 기체로 180도 달라진다. 파밍 용도로는 부적절하지만, 달마다 갱신되는 보물을 빠르게 입수하여 꽤 많은 양의 UC를 입수할 수 있는, 일명 알칸 마라톤 용도로는 매우 적절하다. 30초 정도면 보물을 얻고 키를 드랍하는 네임드 몬스터를 잡은 다음 키를 얻은 뒤 게이트로 이동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게이트 이동 후에는 BS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FLY 수치를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튠업으로 TEC를 40까지 올려서 더 높은 대미지로 더 빨리 네임드 몬스터를 잡을 수도 있다. 참고로 쉐이덴의 부스터로 공중에서 횡이동을 하면서 사격하면 처음 한두 발이 반드시 빗나가는데, 쉐이덴 BS 사용 중에는 선회 속도가 느려져서 선회 도중에 쏘기 때문이다. 이는 선딜레이가 긴 무기를 사용하면 해결된다. 또한 화염 상태일 때 방향 전환 페널티가 적용이 안 된다. 결론은 PVP와 PVE의 성능 차이가 극심하게 갈리는 L 사이즈 공중형 기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