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라 (문단 편집) == 설명 == 베젤드 지방의 시골 마을에서 혼자 사는 땋은 머리를 한 평범한 소녀.[* 다만 기이하게도 벌어놓은 돈이 거의 없는데도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데, 작중 리나는 쉐라의 아버지가 마검 대신 오리하르콘을 발견해 얻은 [[비자금]] 때문이 아닐까 추측했다.] 얼마전 죽은 아버지가 동굴에서 신기한 마검을 발견했다는 소문을 냈고, 마침 [[빛의 검]]을 잃어버려서 새로운 마검을 찾아다니던 [[리나 인버스]]와 [[가우리 가브리에프]]가 그 소문을 듣고 그녀를 찾아온다. 리나의 이름을 잘 알고 있는지 리나라는 이름을 듣자 "그 리나 인버스!?" 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소문은 리나만 들은 것이 아니었다. 2부의 또 다른 신캐릭터인 트레저 헌터 페어 [[루크(슬레이어즈)|루크]]와 [[미리나]], 검은 복장을 한 의문의 조직원들도 그 검을 노리고 쉐라에게 접근하고 있었다. 이들간의 싸움 중에 쉐라는 자신의 집을 잃어버리고 어쩔 수 없이 마을을 나온다. 검을 노리는 리나와 루크 일행은 제각기 그녀를 보호하면서 자신들이 그 검을 찾으려고 한다. 그와중에 [[레서 데몬(슬레이어즈)|레서 데몬]] 하나가 쉐라를 덮치려 들자 '''[[피리오넬 엘 디 세이룬|주먹질 한 방에 때려눕힌 뒤]]''' 쉐라를 걱정하는 일행에게 "약하다고 말한 적 없어." 라며 과잉 보호가 필요 없음을 언급한다.[* 비록 작중에서 리나가 먼치킨들을 너무 많이 접해서 그렇지 [[제피리아 왕국|리나의 출생국]] 외의 국가에선 초일류 전사나 마도사가 아닌 한 일개 소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너무 믿고 중구난방으로 돌아다니다 [[갈바]][* 이후 이들의 [[흑막]]은 [[라바스]]임이 밝혀진다.]가 이끄는 검은 옷들에게 납치당하고, 끝내 정보를 불어버리고 만다. 그 뒤 마검을 들었다가 그녀의 신호에 의해 검과 함께 이형의 데몬으로 변이되는 갈바 옆에서 잠시 모습을 드러낸 뒤 문제의 초특급 데몬이 (코어인 검을 파괴당함으로서) 흙더미가 되어버리자, 은색의 자수가 수놓여진 의복을 입고 재등장해 흙더미 속에서 부러진 둘고퍼를 집어들고는 리나와 루크 일행과 대치하며 데몬 발생과 마을의 술주정뱅이 하나를 세뇌시켜 자기를 딸인 것처럼 믿게 만든 뒤 마검 [[둘고퍼]]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 것도 자기 소행임을 긍정하며 부러진 검을 재생시키고는 본색을 드러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