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숲트롤 (문단 편집) == 기타 == 역대 모든 워크래프트 세력 중 가장 많이 털렸고, 수장도 항상 죽는다. 심지어 최초의 가해자는 엘프이고, 이들은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싸웠을 뿐이다. 굳이 죄가 있다면 타 종족과의 관계에서 과거의 원한만 생각해 공격적으로 대응했으며, 그 어떤 원한관계도 없는, 그냥 거기서 대대로 살았던 인간을 자주 습격해 털어먹어 잠재적인 적으로 만들었다는 점 정도. 사실 이게 가장 큰 패착이었다. 당시 분열되지 않고 숫적 우위도 있던 아마니 제국이 블러드엘프에게 쳐발리고, 트롤의 힘을 한대 모아서 싸우던 트롤군대가 엘프+인간 연합에게 박살났기에 의도적인 너프가 있었을 거란 의심도 있다. 그런데 너프가 아니라 오래 전부터 트롤 제국들이 쳐발린 이유는 일관적이었다. 바로 '''비전 마법'''이다. 왜 강대한 트롤들이 몰락했는가? 비전마법 쓰는 나엘군대에게 패배함/왜 아마니 제국이 성지를 빼앗겼는데도 쳐맞기만 했는가? 비전마법에 대항을 못 했음/왜 트롤의 힘을 결집한 강대한 군대가 인간-엘프 연합에게 몰살됐는가? 군대가 함정에 빠진 상태에서 걔들이 비전마법에 전부 타죽어서...그렇다. '''트롤 제국은 항상 비전 마법에게 졌다.''' 그나마 잔달라가 트롤의 힘을 결집시킨 하이엘프와의 전쟁에선 하이엘프를 상대로 우세를 점했으나 인간 군대가 마법사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마법사의 숫자가 늘어나자 함정에 빠져서 또 졌다.--트롤 부두술 따위는 우월한 티탄에게서 이어지는 비전 마법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역사가 증명한다.-- 부족의 탈것이 다른 부족과는 달리 특이하다. 잔달라 부족은 대형 공룡(공포뿔, 공포날개)을 타고[* 데빌사우루스는 탈것으로 사용하진 않는다.], 검은창 부족을 포함한 정글트롤과 얼음트롤은 랩터를 타고 다니고 모래트롤은 공룡과는 동떨어졌지만 술리투즈라 불리는 사막 바실리스크를 부리지만[* 이마저도 탈것으로 부리는지는 불명.] 아마니 부족은 파충류가 아닌 곰을 탈것으로 부린다. 그 외에도 로아와 동일한 용매와 시라소니, 독수리를 부리기도 한다. 하스스톤에서는 아마니 광전사라는 격노 효과가 붙은 2코스트 2/3 하수인 카드로 등장한다. 스텟이 바닐라 급이고 심플한 효과가 붙어서 투기장에선 자주 선택되는 편이다. 정규전에선 한때는 잘 안 쓰였지만 마녀숲 이후 [[겐 그레이메인(하스스톤)|짝수]] 기사나 짝수 술사가 초반용 하수인으로 써먹기 위해 채용하게 되며 종종 모습을 보이고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워크래프트 사가 트롤 중 유일하게 2차 대전쟁 ~ 불타는 성전 까지의 전쟁군주이자 대장군인 [[줄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줄진]]이 참전했다. [[분류:트롤(워크래프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