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숫자송 (문단 편집) ==== 2000년대 이후 ==== 요즘 세대(대략 2000년~2010년 쯤)에서도 이러한 노래들은 아주 다양한 가사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 분위기도 변하면서 [[반일]], [[반공]]적인 가사는 거의 사라졌다. 요즈음 초딩들은 맨 처음 가사의 일본을 일초로 바꿔서 부른다. ||일-일초만에 태어나[*공통 : 이 가사는 노래중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하지만 일부에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 이-이초만에 나가서[* '' 이빨이 부러져/이천원 또는 이만원을 주워서/이름을 몰라서/이름은 ○○○/이사를 갔는데 ''등이 있다.] 삼-삼겹살을 먹고서[* ''삼계탕을 사먹고/삼계탕을 쳐먹고'' 등이 있다.] 사-사층으로 올라가[* '' 사초만에 올라가/사천원 또는 사백원을 주워서/사다리를 건너서/사다리에 올라가 '' 등이 있다.] 오-오락실에 들어가[* '' 오겹살을 먹고서, 오만원을 주워서,오층까지 올라가 ''등이 있다.] 육-육개장을 먹고서[*공통] 칠-칠초만에 떨어져/칠층에서 떨어져[* 보통 둘 중 하나] 팔-팔다리가 부러져[*공통] 구-구급차에 실려가[*공통] 십-십초만에 꽤꼬닥[* 십초만에 ~ 에서 ~는 "꽤꼬닥/꽥/사망/꼴까닥" 등으로 다양하지만 보통 죽음을 나타낸다.][*공통]|| 여기에 빨간버튼을 누르면 [[폭파]]한다던가 다른게 붙을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노래의 형식은 지역마다, 학년마다 아주 다양하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내용은 비슷하다. 태어남 - 뭔가를 먹음 - 어디론가 올라갔다가 떨어짐 - 구급차로 실려감 - 10초만에 사망 등으로 이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