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천만국가정원 (문단 편집) === 주요 시설 === * 세계정원: 아래의 세계 11개국이 참여해 각 나라마다 특색 있는 전통양식과 멋을 자랑하는 정원들을 선보인다. 외국에 가지 않고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이 녹아든 전통 정원을 볼 수 있다. 한국정원은 수목원 구역에 있어서 포함되지 않는다. * 프랑스: 정원 위쪽에는 [[샤토]](프랑스식 성)풍 건물이 있는데, 초기에는 카페로 쓰이다가 현재는 낭트 생나제르 미술대학 한국 분교로 쓰이고 있다. * 중국: [[양산백전]]을 소재로 하였다. 참고로 일본과는 달리 서안정원은 세계정원이 아니라 참여정원으로 취급. * 네덜란드: 풍차,튤립, 설명 끝. 정원 내에서는 나름대로 랜드마크인 듯 하다. * 미국: 미국인의 실용주의적 정신을 반영하여 간결한 구조로 되어 있다. * 독일: 포츠담의 선큰 가든을 모델로 하였다. 스페인 정원과 마찬가지로 넓은 면적이 광장 같은 느낌을 준다. * 스페인: 가운데에 분수대가 있는, 널찍한 광장 느낌의 정원. * 터키: 정원 안쪽 작은 건물에는 터키 갤러리가 있다. *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빌라 정원을 재현함. * 영국: 빅토리아풍 정원. * 일본: 이쪽은 특별히 2개 존재. 모두 전라남도와 우호선언을 맺은 지자체들이다. 향후 1개 기념공원 조성예정, * 고치: [[가레산스이]] 양식으로 고치현의 풍토를 재현한 정원. * 사가: 2011년 사가현에서 외국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전라남도와 우호선언을 맺은 것을 기념하여 제작. * 이즈미시 기념정원: 2021년 11월 13일 순천시와 국외자매도시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가고시마)|이즈미시]]와 자매교류 맺은지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두도시는 흑두루미 보존을 위해 손을 잡았고 두루미를 주제로 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 태국: 수상가옥 양식으로 지어져 있다. * 참여정원: 작가, 시민, 기업체 등이 공모를 통해서 참여하게 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30여개의 다양한 정원이 조성되어 박람회장의 풍성함을 더하고 박람회 기간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꾸며나갈 수 있다. * 물의정원, 숲의정원: 정원과 호수, 연못, 계곡 습지 등 물이 가지는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10개의 물의정원과 상수리나무숲, 메타세콰이어 숲, 소나무숲, 편백나무숲 등 곳곳에 배치된 숲의정원이 있다. * 한방약초원 * ‘건강과 웰빙’실현의 장으로서 약초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효능을 테마로한 감상과 체험 공간인 ‘한방약초원’이 조성되었다. * 산, 들, 물가 등 대한민국에서 야생하는 모든 약초를 모아 15만㎡의 재배공원과 체험관이 조성되었고, 체질 진맥, 아토피와 당뇨 등 현대사회에 유행하는 병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휴식하고 체험하는 약초의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 수목원 * 주제정원에서는 먼저 세계 각국에서 정원수로 활용되는 다양한 수종을 한곳에 모아둔 세계정원 수목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정원에서는 조선시대 정원문화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 우리나라의 기후변화에 따른 난대수종의 식생 변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는 난대수목원과 순천시의 대표 수종인 철쭉을 대규모로 조성한 철쭉원으로 구성되는 남도 숲 탐방 존은 축제 속에서 색다른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국제습지센터 정원박람회장의 주제관이기도 한 국제습지센터는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기후변화 등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전시연출, 문화행사 및 국제컨퍼런스 등을 주관한다. 아름다운 꽃이 피고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군락을 이루어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최적의 습지환경을 제공하며, 비오톱 습지는 수생 동식물 및 조류를 관찰하는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됨과 더불어 습지의 정화기능을 수행한다. * 순천만탐험관: 스크린을 통해 순천국제정원박람회를 볼수있다. 안쪽에 더 가면 뱀,사슴벌레,장수풍뎅이,물고기,개구리,다람쥐,도둑게,농게,짱뚱어,거북등을 볼수있다. 2016년부터 람사르동아시아센터 사무실이 들어선다. 본래는 경남 [[창원시]]에 있었으나 센터 운영의 독립성과 예산 문제[* 독립성은 표면적인 이유이고 실제로는 예산 문제가 더 컸다. 창원시에 있을 때는 경상남도에서 재원을 낸 환경재단 산하에 있었는데,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는 위상도 떨어지고 운영의 자율성이 필요하다며 독립기구로 분리시킬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센터가 재단에서 벗어나서 독립적으로 운영할 경우 경상남도 입장에선 예산의 추가 지출이 불가피해서 예산 절감을 위해 센터 유치를 포기한 것.] 때문에 창원시가 유치를 철회해 이후 순천시로 옮겨가게 되었다. * 저류지 * 홍수예방 기능을 겸비하여 조성된 저류지 공원은 평상시 축구장, 파크골프장, 잔디광장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WWT습지: 여러 새들이 산다. 백조,기러기,청둥오리,거위,등이 있다. 요즘에는 먹이통이 있는 곳에 갈수있다. * [[스카이큐브]]: 항목 참조. * 물새놀이터: 백조,홍학이 산다. * 동물원 * 습지센터 옆에 동물원이 있는데 순천만정원 내 지도에 나와있지 않아서 지나쳐가는 사람이 많다. 없어진 동물로는 미니돼지, 스컹크, 쇠백로,오소리,닭, 원앙, 수달 등이 있다. * 알다브라육지거북: 34살 거북. 천북이 순북이라고 불린다. * 사랑앵무: 먹이를 줄수있다. 쪼일수 있으니 주의하자! * 사막여우: 뽀로로의 친구. 자고있는 날이 많으나 날이 따뜻하면 뛰어논다. * 미어캣: 파수꾼. 사육장에서 들락날락하고 있어서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나 일광욕을 하러 떼거지로 있는 걸 보면(...) * 프레리독: 귀요미. 꽤 많다. 탈출 시도가 많아 땅속에 철망을 깔고 벽에 아크릴을 붙여서 도망가는 걸 막고 있고 있다. 살이 많이 쪄 있으나 점프력이 좋아 우리 안에 손을 내밀어 희롱하면 뛰어서 물어버린다. 또한 셀카봉에도 그런 반응을 보여 핸드폰을 우리에 빠뜨린 사람도 있으니 사육장 안에 넣지 말자. * 다람쥐윈숭이: 놀때는 신나게 논다. 자기네들만의 놀이터가 있다. * 굴토끼: 알파카가 있는데에 네모난 사육통에 있다. 알파카와 함께 먹이를 줄수있다. * 기니피그: 굴토키 사육통에 있으며 먹이를 줄 수 있다. * 알파카: 먹이를 줄수있다.놀리면 침을 뱉고 차일수있다. * 물범: 일광욕을 할 때는 바위 위에 올라가 등대고 뻗어잔다. * 코아티: 자고있는 경우가 많다. 운이좋으면 깨어있는 경우가 있다. * 백공작&청공작: 날개를 펴면 멋있다. * 풍산개,아름이&가을이: 평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분양받은 풍산개곤이와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1년 10월 31일 청와대에서 순천만으로 옮겨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