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창군/정치 (문단 편집) == 개요 == 인구가 적어서 이웃 시군과 항상 공동 선거구를 구성한다. 지역구 국회의원 중 15대 이후 순창군 출신 국회의원은 없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선 후보로 나섰던 [[정동영]]이 순창군 출신이다. 당시 정동영은 호남에서도 80% 내외의 득표율에 그치는 등 부진했었지만 고향 프리미엄으로 순창군에서는 '''90.7%'''를 득표했다. 순창군의 특징으로는 [[고창군]]과 함께 전라북도 지역임에도 전라남도와도 교류가 많은 지역이라 전라남도 평균과 비슷한 정도의 [[더불어민주당]] 득표율이 나오는 곳이다. 즉, 전라북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농의 조직력이 강해서 [[진보당(2020년)|진보당]] 도의원이 당선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2023년 9월 기준 현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군수는 [[무소속]], 도의원은 진보당 소속, 군의원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네 선출직의 당적이 서로 다른 진기록을 연출 중이다.[* [[이용호(1960)|이용호]] 의원의 경우 원래는 범 민주계열 정치인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나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하였으며, [[최영일(정치인)|최영일]] 군수의 경우는 컷오프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케이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