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자 (문단 편집) === 순자의 사상 === 사람의 본성에 이기심이 있기 때문에 환경에 의해서 점점 악해지게 되며,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만 이 본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순자가 주장한 성악설이다. 교육에서는 특히 예(禮)를 강조하였는데, 무릇 왕이라면 '예(禮)로써 나라를 다스려야 된다'고 하였다. 순자에 따르면, 예(禮)란 사람들의 귀천과 직업을 나누는 성인의 방식이다. 예(禮)를 통해 구분된 계급과 직업들이, 각각 자기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할 때, 나라는 평온해지고 강력해진다는 것. 왕의 역할은 그러한 구분을 하여, 능력있고 현명한 자를 뽑아 신하로 삼는 것이다.[* 물론 인의도 중요하다고 보았다. 다만 예를 더 중요하게 보았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