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우리말/지명 (문단 편집) ==== 시(市) 또는 군(郡) (고을) 단위 [* 과거 독자적인 고을이었던 일부 읍·면 포함] ==== * 부루나, 부르나, 바라나([[평양시]]): 평양은 평천(平川), 평나(平羅)로 기록되어 있기도 한데, '평(平)'은 '벌'의 뜻을 빌려 쓴 것으로 보이고, '나'는 [[시내(동음이의어)|시내]] 할 때 '내'의 [[이두]]로 보인다. 따라서 평양의 순우리말은 현대 한국어로 '''벌''' + '''내'''이다. 북한에서는 부루나, 부르나, 바라나 등으로 명명한다. 다만 이것이 평양의 순우리말로써 본래 쓰이던 단어인지는 불분명하다. 벌내와 비슷한 음차 표기 지명은 평양이 아닌 [[국내성]]의 또 다른 표기인 불내(不耐)이다. [[https://db.history.go.kr/item/compareViewer.do?levelId=sg_037_0030_0150|#]] * 다미([[성천군]]): [[고구려]] 시대에는 多勿이라고 했는데 당시 [[고구려어]]로는 다미라고 부른다. '[[https://hanja.dict.naver.com/#/entry/ccko/2f5aa64048b548fcbef53cd4159d1976|옛땅을 되찾음]]'이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