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행평가 (문단 편집) === 실기 수행평가 === 주로 예체능과 기술ㆍ가정, 과학(실험 수행평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과목들의 등수는 여기서 갈려 나간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체육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미술 작품을 만드는 등 만들기 수행평가와 맞먹을 정도로 귀찮은 녀석들이 많다. 과학 교과에서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기술ㆍ가정에서 바느질이나 목공, 납땜, 로봇 조립 등의 DIY성 과제도 실기 과목이다. 심지어 제2외국어, 과학 같은 과목에서도 학습 주제로 조원들이 노래를 불러 녹음하고 제출하기도 한다. 체육에서 가장 답이 없는 상황은 학생들끼리 파트너를 맡아서 해야 하는 셔틀런 같은 수행평가 때 '''상대의 결과를 고의로 낮추는 것'''이다. 본인은 실력이 좋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파트너와 사이가 좋지 않다면. 물론 운이 좋으면 가라 수준의 자세로 대충 해도 무난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무턱대고 파트너 세트 수를 악의적으로 세 주면 [[죄수의 딜레마|보복당해서 쌍으로 낮은 점수를 받기 때문이다.]]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같이 정석대로 하기에는 꽤나 어려운 체조들은 이런 식으로 꿀 빨기가 쉽다. 반대로 순수 개인 기량을 보는 농구 슈팅[* 골밀슛 or 자유투], 배구 토스, 리코더 연주 등은 개인의 실력이 제일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