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행평가 (문단 편집) == 여담 == 수행평가가 정식으로 한국에 처음으로 전면 도입된 것은 1999년이며(시범 도입은 1996년) 미국의 수행평가 제도를 참고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 전에도 예체능 과목에서 실기 평가는 있었다.) 국영수사과 같은 주요 과목은 수행평가 제도 도입 이전에는 지필 고사(중간고사, 기말고사) 위주였다. 수행평가로 평가하려는 학생의 자세는 성실성, 세심함, 시간 관리 등이나 교사들이 자신을 따르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점수를, 싫어하는 학생에게는 나쁜 점수를 주는 모습도 보인다. 보통 선생님이 싫어하는 학생이 [[양아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나, 우등생들 중에서도 교사에게 합당한 문제 제기를 한 학생도 포함된다. --이게 권위만 과다 중요시하는 어른들의 문제--[* 씁쓸하긴 하지만 웬만해서는 문제 제기를 하지 말자. 운이 안 좋으면 찍힐 수도 있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대학교에서도 비슷하게 종강 후 성적 열람 기간과 동시에 성적 이의 제기 기간이 있는데, 일부 까다로운 교수들은 성적에 이의 제기를 한 학생에게 따지냐는 둥 예의가 없냐는 둥 오히려 역관광을 시키는 교수들도 있어서 학생들도 웬만해선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 편이다. 한국 교육이 많이 발전해야 하는 부분. --죽어도 발전 안 할 듯.--] 하지만 성실성, 세심함 등을 평가하는 수행평가[* 주로 수업 태도, 파일철, 노트 필기 등.]에서 감점당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억울하고 미련한 행동이니 가급적이면 이런 분야에서는 감점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꼰대 선생의 경우, 학교 대표로 나가는 대회로 인해 교장 선생님께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려 갔다가 종 치고 바로 들어온 학생을 '''무단 결과'''로 처리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체육, 음악, 미술 등의 실기 평가는 얘기가 다르다. 실기는 만점이고 지필은 최하점인 학생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은 편. 보통 실기에서 만점을 받으면 지필을 포기해도 최고 등급이 나온다. 이런 학생들은 주요 과목 공부할 시간을 벌고자 예체능 시험을 포기하기도 한다.[* 예체능은 대부분 실기 80%, 지필 20%의 비율인 경우가 많은데, 최고 등급(우수) 커트라인이 80점이기 때문. 설사 1, 2점 깎여도 객관식 시험의 특징상 다 찍어도 100점 만점에 5점, 10점은 나온다.][* 그러나 최근에는 체육, 미술, 음악 같은 예체능 과목은 지필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실기 100%로 평가하는 학교가 최근 들어서 늘고 있는 추세이다.] 취업난이 심해지고 수행평가 때문에 내신이 안 좋아졌기에 수능을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자 의대 목표로 자퇴하는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