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학특성화중학교 (문단 편집) ==== 2권 ==== ||[[파일:수특중2-2.jpg|width=300]] || [[허란희|란희]]가 성찬, [[임파랑|파랑]], 무리수를 아이스크림 가지러 오라고 내보냈는데 현관문 앞에서 페인트를 맞게 된다. 다른 곳에 나가있던 시은, 무리수가 불편한 노을, [[질투|란희가 모르는 다른 이유]]로 안 나가는 [[임파랑|파랑]][* 가연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는 [[허란희|란희]]는 가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때부터 [[임파랑|파랑]]이 무리수를 '''연적으로''' 질투하는 모습이 나온다...만 무리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 [[임파랑|파랑]]만이 일방적으로 질투하는 듯한 묘사가 많다. 무리수는 그걸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고.]을 제외한 나머지는 범인을 찾으러 나갔다. 그러나 옥상에서 쏟았다는 것을 제외한 어떤 사실도 알아내지 못한 채 돌아왔다.[* 만약 같이 가지 않고 먼저 다녀왔다면 RC카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음 날, 첫 번째 미션을 진행하러 간 A팀은 평소와 다르게[* 챕터 제목이 '우리 파랑이가 달라졌어요'(...)] 나서서 문제를 푸는 [[임파랑|파랑]] 덕분에 1등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자 기다리는 것은 무려 이어달리기. [[임파랑|파랑]]이 첫 주자들 중에 1등으로 들어와서 --못하는 게 없다-- 다음 주자로 뛰고 있던 [[허란희|란희]]를 지석이 뒤에서 밀치는 바람에 넘어져서 꼴찌로 뒤쳐지게 되었는데 다음 주자인 진노을은 서지석 붙들고 싸움질이나 하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무리수에게 배턴을 넘겨준 [[허란희|란희]]는 같이 가서 지석을 응징하는 데 [* 지석이 내가 가는데 네가 거기 있었던 것이라고 하자 지석을 걷어차면서 똑같이 내가 스트레칭 하는데 니가 거기 있었던 거라고 받아쳐준다. --근데 걷어찬 데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동참한다. 지석 덕분에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두 번째 미션을 받은 A팀. 문제는 지구, 달, 태양, 그리고 다섯 개의 행성이 중심에 두고 돌고 있는 "중심의 불꽃"을 찾아 찍어서 업로드하라는 것이었다. 문제에 "불꽃"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모닥불 피우는 곳을 찍어 올렸지만 틀려서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도전하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우선 지도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두 팀으로 갈라져 움직이기로 하고 노을, [[임파랑|파랑]], 성찬, 시은과 [[허란희|란희]], 아름, 무리수가 한 팀으로 다니기로 했다. 지도를 만들면서 다시 한 번 어른이 없는 공간에 완벽하게 갇혀 있다는 것을 느낀 [[허란희|란희]]와 무리수. 무리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허란희|란희]]는 작년에 아름이 납치당했던 일을 겪은 터라 불길한 느낌을 받는다. 여차저차 첫번째 미션을 마치고, A팀은 본인들이 하루가 뒤쳐져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오자 무리수의 가방이 없어졌다. 숙소에서 굴러다니던 노을은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힌트를 발견하고 [[임파랑|파랑]]과 함께 보물찾기를 하려고 하다가 [[허란희|란희]]에게 걸려서 같이 가게 된다. 한편, 류건과 김연주는 정혜연을 찾아간다. 정혜연에게서 다음 테러 날짜와 위치를 알아내려 했으나 테러의 횟수는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정보만 얻는다.[* 일곱 번째라고 생각해요? 보기보다 순진하네요.] 힌트를 따라 찾아간 건물에는 두 번째 미션의 답과 다음 목적지, 그리고 진노을이 하루 종일 달라붙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 컴퓨터가 있었다. 컴퓨터 뚫어 보겠다고 그 앞에 찰싹 붙어 있는 진노을 빼고 [[허란희|란희]]와 [[임파랑|파랑]] 둘이 돌아온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둘 다 서로 어떤 말을 하고 싶은 눈치지만 시간이 적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 두 번째 협동 미션에서 각 팀 대표로 뽑혀버린 [[허란희|란희]]와 지석은 다른 방에서 함께 문제를 풀게 되었다. 둘 다 아무런 감을 못 잡고 있는데 창밖에서 [[임파랑|파랑]]이 '친구'라고 힌트를 주어서 미션을 해결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미션을 하러 나가던 중에 신발 속에 붙어 있던 칼날에 무리수가 발등을 베인다. 그래서 미션에 약간 더 어려움이 생겼다. 세 번째 미션에 실패하고 돌아오자 아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D팀 전원이 사라졌다는 소식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