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학교육과 (문단 편집) == 설명 == 물리교육과, 체육교육과, 기술교육과와 함께 사범대학 내에서 남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과로, [[수학교사]]의 로망을 품고 오는 사람들+수학&교사 이 두마리 토끼 노리는 사람들+[[수학과]]는 좀 부담스러워서 온 사람들로 붐비지만 거기에 비해 설치 학교수가 적고 사범대 특성상 높은 커트라인이 겹쳐 경쟁률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이러다보니 [[경북대]] 같은 곳의 수학교육과 성적만 따졌을 땐 2014학년도 정시기준 가, 나군 전체 학생의 평균 성적이 92.4%였다. 아무튼 설치된 학교의 레벨들이 널뛰기를 해서 소위 대학 서열 안에서 서너단계 위로 뛰어올라서 경쟁하게 된다.][* 고려대학교도 수학교육과는 인기가 암만 못해도 중간 이상은 간다. 최고점일 때가 국어교육과 바로 다음이었고, 서울대학교도 중간이상은 간다.] 하지만 현실은 임용고시의 높은 벽에다[* 2023년 서울 기준 7.13:1.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보통 서울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광역시가 높으며, 지방은 경쟁률이 낮다. 참고로 임용고시 경쟁률은 기본적으로 교원자격이 있어야만 볼 수 있는 관계로, 일반 공무원 경쟁률 대비 허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저 정도가 낮은 것이 결코 아니다.] 수업은 대부분 교육학이 낑겨들어가 있거나 임용준비 위주로 돌아가 있어 정말 수학을 깊게 파고 싶은 학생들에게 한탄이 나오게 만드는 학과. 거기다가 임용준비와 [[교육실습]] 때문에 수학과 메이저 과목[* 미분적분학, 실해석학(일명 고등미적분학, 약칭 고미), 벡터해석학, 복소해석학, 정수론, 선형대수학, 현대대수학(혹은 추상대수학), 위상수학, 미분기하학, 이산수학, 수리통계학] - 교육학 - [[수학교육학]] 3가지 커리큘럼을 3년 안에 끝내야 하니 시간이 없는 관계로 보통 수학과에선 2학년 때 배우는 [[선형대수학]]을 1학년 전공필수로 지정해놓고 [[미적분학]]과 동시에 배우는 곳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