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포자 (문단 편집) ==== 아시아 주요 국가 최하위가 된 수학 교과 분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한민국 역대 수학 교육과정)] [include(틀:수학 교과 분량 비교표)] * 교육부 측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거나 못하는 부분을 '''잘하게끔''' 유도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개정을 거듭하면서 [[매듭 자르기의 오류|아예 싹을 자르는 태도를 보인다.]] 구체적인 인과관계를 알아보려 하지 않고 그저 여론에만 반응한다. [[https://www.google.com/search?biw=1366&bih=657&ei=UyMRXZnjGvaLr7wP8P2omAM&q=%EA%B5%90%EC%9C%A1%EB%B6%80+%EC%97%AC%EB%A1%A0&oq=%EA%B5%90%EC%9C%A1%EB%B6%80+%EC%97%AC%EB%A1%A0&gs_l=psy-ab.3...23554.24189..24441...0.0..0.141.864.0j7......0....1..gws-wiz.co-UwykzChE|여론 중시 '교육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321245?sid=102|교육부의 주작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0793686?sid=102|교육부 '왜곡된 여론조사' 몰랐나, 모른 척했나?]], [[http://noworryserver.ipdisk.co.kr/publist/HDD2/Policy/2018-02-27/2018-02-27(수학계%20기하포함%20의견에%20대한%20반박%20보도자료).pdf|사걱세의 수능 '기하와 벡터' 출제 제외 기고문(파일)]] * [[대한민국|한국]] 수학 필수 교육과정 분량은 [[아시아]] 선진국 내에서 최하위가 되었다. 북미 선진국인 [[미국]]마저도 최근 AP 과정이 필수 루트로 자리 잡게 되면서 한국을 뛰어넘는 수준이 되었고,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수학 분량을 줄였다가 2022년부터 행렬, 복소평면, 확률과 통계를 재포함하면서 수학 수준을 강화[* 정확히는 일본의 수능인 [[대학입학공통테스트]]에만 빠져 있었고 본무대인 [[대학별고사]]인 본고사에는 계속 출제범위에 있었다.]했다. 한편 인구가 적어서 질 높은 인적 자원을 끌어올려야 하는 [[싱가포르]]나 [[홍콩]]이 높은 수준의 수학을 필수 코스로 배우면서 국가경쟁력 1위를 거머쥔 점이 눈에 밟힌다. 논외로 입시 범위를 정하는 교과서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대한민국이 최하 수준인 것임은 변함없다. 다시 말해 '''한국은 수학을 너무 과도하게 가르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셈이다. * 게다가 수능 범위를 축소해놓고, 난이도에 별다른 제한을 걸지 않아 변별이라는 목적하에 도리어 시험 문제가 과하게 어려워지는 현상까지 낳게 된다. 다시 말해 교과 내용 숙지 여부를 떠나 풀이 실력으로 변별을 하겠다는 셈이다. 특히 수능 수학 가형에서 소위 [[킬러 문제]]라고 불리는 21, 29, 30번 문항은 고등학생 수준에서 해결하기에는 과도하게 어렵다는 말이 예전부터 많았다. 이후 킬러 문제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자 킬러를 약화시키고 준킬러들을 여러 문항에 포진해 놓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었다. 킬러 문제를 줄이면서 중상위권 학생들이 무너지면서 수능에서 성적 향상의 장벽이 더 높아지는 역효과와 변별력을 확보하지 못 했다는 문제[* [[상대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변별력 확보인데, 1~3등급 학생들이 킬러 혹은 준킬러라고 불리는 문제로 인해 제대로 변별력을 확보하지 못 했다.]가 발생했다. [[https://www.dogdrip.net/3656785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