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전사 (문단 편집) ==== '''더 지라이카''' (17화, 18화)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powerrangers/images/6/64/TheJiraika.png/revision/latest?cb=20151114125238]] 모티브: [[흰개미]][* 다만 지라이카라는 이름은 地雷(じらい)+蚊(か)지뢰모기라는 뜻이다.] 더 지겐과 2체로 분열했던 더 즈콘다와 마찬가지로 복수 에피소드에 등장한 2회 수전사. 더 즈콘다와 마찬가지로 [[대박사 리 케프렌|리 케프렌]]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사 카우라]]'가 우주 어딘가에서 데려온 수전사라고 한다. 계속해서 증식하는 지뢰알을 낳을 수 있다. 스쿨버스가 지뢰알을 밟자 운전기사가 차 밖으로 튕겨나가면서 아이들만 탄 버스가 벼랑끝에 걸리는 신세가 되었고, 플래시맨은 버스를 구출하러 나섰다.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절규를 들은 레드 플래시가 혼자서 버스를 구출하려 달려가다가 카우라의 채찍 공격으로 변신이 풀리고 거듭 지뢰를 밟아 손에 피를 흘리면서도 버스를 향해 기어가는 모습은 명장면이다.[* [[매너방위대]] 4화에서 1호기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고 도망가는 장면의 원본이 바로 이 장면이다.] 플래시맨은 어쩔 수 없이 롤링 발칸을 사용해 지라이카를 격파하지만, 거대화하여 플래시맨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100년간 지구에서 잠자며 플래시맨과의 조우를 기다리던 [[레이 바라키]]가 넘겨준 [[플래시 타이탄]]의 첫 희생양이 된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 지라이카의 지뢰로 인해 위기에 처한 스쿨버스 안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레드 플래시가 질주하는 나름 비장한 장면이 패러디물 [[매너방위대]]에서 그 유명한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로 [[마개조]]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