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장(장례) (문단 편집) === [[영국]] === 영국에서는 과거에 제법 수장을 치르는 경우가 많았다. 전술한 미국과 중국처럼 매장할 형편은 안 되지만 그렇다고 화장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제법 수장을 했다고 한다. 섬나라 특성상 그리고 화장을 금하는 기독교의 교리 때문에 수장을 허용하는 경우가 제법 많았던 것이다. 물론 최근에는 영국 정부에서 선원이 바다에서 사망한 경우[* 이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육상으로 일단 올라와서 육상에서 사망 신고후 육상에서 선원 장례를 치르고 시신 상태로 다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던 화장을 해서 다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나 해군을 제외하고 허가받지 않은 일반인의 수장을 법적으로 금지하기 때문에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해적이자 군인인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멕시코]] 앞바다에 수장되었다. 납관에 단단히 밀봉해서 수장했기 때문에 작정하게 뒤지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로열 네이비 주관 하에 드레이크의 시신을 인양해서 본국으로 이장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해군이 해적에게 그런 예를 표할 수는 없다는 로열 네이비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